영진약품이 마이크로니들 전문 기업 그로젠바이오와 손잡고 차세대 피부 재생 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 영진약품은 지난 15일,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를 주성분으로 한 마이크로니들 제형의 공동연구개발(R&D)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주사형 시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신제형 제품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개발은 일명 ‘리쥬란’으로 대표되는 PN 기반 피부 재생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PN 성분은 피부 재생 활성화와 탄력 개선 등에 효과가 있어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진피층에 직접 주사하는 방식 특성상 통증, 주사 공포, 시술 직후 엠보싱 현상 등 환자의 부담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양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적용한다. 마이크로니들은 피부에 미세한 바늘 구조를 통해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통증을 최소화하면서도 전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기존 PN 주사제 대비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에서 그로젠바이오는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 기업 제테마의 기술혁신 중심 자회사로서 마이크로니들 설계 및 제조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은 20일 서울 송파구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64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의안이 처리됐다. 이사회 구성과 관련해 영진약품은 정지택, 박무석, 최호진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해당 이사 3명을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이동재 기타비상무이사를 재선임해 이사회의 연속성을 유지했다. 정관 변경은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사외이사’ 명칭의 ‘독립이사’ 변경 및 수 상향 △이사 및 감사위원 선·해임 시 의결권 제한 강화 및 분리 선임 인원 상향 △의결권 대리행사 증명방법 확대 등이다. 이기수 대표이사는 “올해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지만,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내실 경영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 가치 제고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건일제약(대표이사 이한국)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로수메가연질캡슐’(성분: 로수바스타틴, 오메가3)을 공동판매하는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로수메가연질캡슐’은 Rosuvastatin과 omega3 복합제로, 해당 성분의 복합제로는 세계 최초다. 이 약은 LDL-C 개선뿐만 아니라 TG조절 효과로 CVD(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으며, 특히 TG가 높은 당뇨병을 동반한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지질수치 관리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Multilayer capsule coating 특허 기술을 적용해 안정성을 더했으며, 두 성분을 하나의 알약으로 복용할 수 있어 환자의 복약편의성을 높였다. 영진약품은 ‘로수메가연질캡슐’을 통해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자사 오메가3 전문의약품 ‘오마론연질캡슐’을 2023년 기준 매출액 93억원을 달성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진약품은 건일제약과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해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영진약품 영업마케팅본부장 양웅열 전무는 “로수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서울시 송파구 본점에서 제 6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승인했다. 이후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기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으며, 이에 따라 영진약품은 이기수 대표가 2년 더 수장을 맡게 됐다. 영진약품은 지난 2021년까지 영업손실을 지속하던 가운데 2022년 이기수 대표이사를 선임해, 경영실적 및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4년 영업이익을 87억원까지 끌어올리고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전환시켰다. 이기수 대표이사는 “영진약품을 믿어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주주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수익성 확대를 통해 주주가치에 부응하는 영진약품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진약품은 김붕년, 김원섭, 고영엽 사외이사를 재선임했으며, 이동재 기타비상무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아울러 지배구조 고도화를 목적으로 배당 기준일을 의결권 행사 기준일과 분리하고, 이사회 소집 통지 기한을 확대했다.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디멘듀오정’(성분: 도네페질염산염수화물, 메만틴염산염)을 오는 3월1일 발매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디멘듀오정’은 영진약품을 포함한 7개사가 공동개발한 복합제로 중등도에서 중증의 알츠하이머병 치료를 위한 도네페질과 메만틴 병용요법 대체 전문의약품이다. 도네페질과 메만틴 조합 복합제로는 국내 최초다. 특히, 도네페질과 메만틴 성분 의약품을 모두 복용하는 환자의 복용 약물 개수를 줄임으로써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쓰이는 도네페질 단일제 처방액은 2024년 유비스트 기준 3200억원, 메만틴 단일제 처방액은 600억원에 달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환자 증가로 두 성분을 동시에 복용하는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디멘듀오정’이 알츠하이머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진약품의 영업마케팅 총괄 양웅열 전무는 “디멘듀오정을 통해 지난 1월 국내 독점유통권을 획득한 도네리온패취와 더불어 치매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를 전달할 수 있도록 영진약품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남양공장 항생주사제동의 준공 승인을 받아 지난 8일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2022년 9월부터 시작한 남양공장 항생주사제동 증축공사는 지난해 12월 27일 화성시로부터 준공 승인을 득하며 마무리됐다. 향후 식품의약품안전처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승인이 완료되면 영진약품은 연간 2,000만 바이알에 달하는 항생주사제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되며, 영진약품 관계자는 올 하반기 GMP 최종 승인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진약품은 강화된 항생제 제조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은 물론 해외수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정상가동 시점에 맞춰 항생주사제동을 100% 가동할 수 있도록 사전 영업활동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영진약품 이기수 대표이사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증축공사를 마무리하여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준공을 위해 힘써주신 시공사 및 관계기관 담당자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항생제 사업은 영진약품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수출 확대를 통해 항생제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셀트리온과 손잡고 ‘도네리온패취’(성분명: 도네페질)의 국내 독점 유통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도네리온패취’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상의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하루 1회 복용하는 경구제와 달리 주2회 부착으로 치매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하고 보호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도네페질 패취제 전문의약품이다.이 약은 피부를 통해 서서히 흡수되면서 혈중약물농도의 변동폭이 낮아 안정적인 투여가 가능하고,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도록 해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며 치매의 속도를 늦춰주는 역할을 한다.계약에 따라 영진약품은 올 1월부터 셀트리온의 ‘도네리온패취’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유통 및 판매를 하게 된다. ‘도네리온패취’는 2022년 8월 보건복지부 약제 급여 상한금액 고시에 따라 급여가 적용됐다.영진약품은 ‘도네리온패취’를 통해 치매분야에 진출하고 신경과 영역으로 영업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진약품에서 영업&마케팅을 총괄하는 양웅열 전무는 “성분 내 국내 유일 제형인 ‘도네리온패취’를 통해 그간 취약했던 치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향후 라인업을 더욱 강화 시장 해점유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중국 원료의약품 회사 중산 벨링(회장 장화평)에 세파계 3세대 항생제인 세프카펜 세립 완제 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영진약품은 국내에서 세프카펜 세립 완제를 제조해 공급하고, 중산벨링은 중국내(마카오, 홍콩 제외) 마케팅, 유통, 판매를 담당한다. 계약기간은 중국 식약처 NMPA의 품목 허가 후 10년간이다. 세프카펜 세립의 중국 NMPA 허가가 완료되면 영진약품은 향후 10년간 1,000억원 규모로 세프카펜 세립 완제를 공급하게 된다. 이미 지난 6월 중국 NMPA에 세프카펜 세립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승인까지는 2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진약품은 지난해 수출비중이 10% 수준이었지만 Covid19 펜데믹 이전인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수출비중은 평균 30%를 상회할 정도로 국내 제약사 중 매출대비 수출액 비중이 높은 편이다. 2017년에는 정부기관으로부터 ‘칠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GMP수준을 충족하는 생산시설 및 우수 의약품 생산기술과 수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영진약품 이기수 대표이사는 “세프카펜 세립 완제 의약품의 중국 NMPA 품목 허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바스젠바이오(대표 김호, 장일태)와 항암 혁신신약 신규타겟발굴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지난 3월 KL1333을 포함하는 이미다졸 유도체 적응증 확장 및 만성질환 계열 복합신약 개발 공동 연구개발 계약 체결에 이어 바스젠바이오와의 두번째 협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바스젠바이오는 대장암과 관련된 신규 타겟 5종을 발굴하고 실험을 통한 검증 단계를 거쳐 유효물질 발굴 후 영진약품에 기술을 이전할 예정이다. 영진약품은 타겟 및 유효물질 기술을 이전 받아 혁신신약 개발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영진약품 이기수 대표이사는 “오픈이노베이션 R&D연구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미충족 의료수요 해결에 앞장서는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스젠바이오는 15만 6천 명의 혈액 기반 바이오뱅크(K-Biobank) 데이터 독점 사용권을 보유한 기업으로, 다인종 데이터를 포함한 총 77만 명의 임상 멀티-오믹스 코호트에 기반, 혁신신약(First-in-class, FIC)을 위한 이상적인 신규 타겟(Ideal Novel Target,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독일 베링거인겔하임 ‘오페브 연질캡슐’(이하 오페브)을 정제로 변경해 개발한 제네릭(복제의약품)의 허가신청을 완료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오페브’(성분명: 닌테다닙)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피르페니돈 제제와 더불어 특발성폐섬유증 환자의 폐기능 감소 지연에 널리 쓰이고 있다. ‘오페브’는 국내 급여 등재가 되지 않은 비급여 의약품임에도 지난해 약 6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오페브’ 급여등재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진행될 만큼 의료 수요가 높은 약제다. 영진약품은 국내 제약사중 최초로 지난 3월 ‘오페브’ 제네릭(복제의약품)의 생동시험 투약을 완료했으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 신청도 완료했다. ‘오페브’ 제네릭 개발에 참여한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빠른 행보다. 또한 ‘오페브 연질캡슐’과 달리 정제로 개발하였으며, 오리지널 대비 크기를 축소해 환자의 복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아울러 영진약품은 닌테다닙 원료 합성에도 성공해 자체 원료를 통한 완제까지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제약사가 될 전망이다. 영진약품 이기수 대표이사는 “영진약품은 글로벌 GMP수준을 충족하는 생산기술 및 시설을 바탕으로 완제 및 원료 의약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