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국소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 기전의 first-in-class 여드름 치료제 ‘윈레비크림(클라스코테론 1%)’의 약리기전과 임상 결과를 소개하는 ‘New WAVE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약 2,400명이 시청해 여드름 치료 신약에 대한 국내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행사는 오는 5월 예정된 윈레비크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건양대학교병원 피부과 정승현 교수가 맡아 윈레비크림의 작용 기전과 주요 임상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정 교수는 염증성 및 비염증성 여드름 병변에 대한 치료 효과와 함께 부작용 및 내약성 측면에서의 특징을 소개했다. 특히 여드름 치료과정에서 고려되는 광과민 반응이나 피부 건조감 등의 부작용 측면과 함께, 피부 장벽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점이 소개됐다. 또한 임상 연구에서 피부 보습 관련 지표가 안정적으로 나타난 점을 바탕으로 내약성이 우수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윈레비크림은 이탈리아 카시오페아가 개발한 여드름 치료제로, 2020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이후
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이상준)은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이사 사장 김정태)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메바로친정(성분명 프라바스타틴)’의 국내 유통 및 공동 영업·마케팅을 위한 코프로모션(Co-promotion)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9일, 메바로친정에 대한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메바로친정의 국내 유통 및 영업·마케팅 전반에서 협력하게 된다. 메바로친정은 프라바스타틴 성분의 오리지널 품목으로 오랜 임상 경험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유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이다. 수용성(hydrophilic) 스타틴인 프라바스틴은 간 선택성이 높은 특성을 지니며, LDL-C와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 감소에 활용된다. 특히 고령 환자나 제2형 당뇨병 등 다양한 동반질환 환자에서도 임상 경험이 축적된 치료 옵션으로 평가된다. 양사는 이상지질혈증 치료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약품 이상준 대표이사는 “한국다이이찌산쿄와 현대약품의 협력을 통해 메바로친정이 국내 이상지질혈증 치료 환경에서 다시 한번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 기반을 넓혀갈 수 있을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2배수(5948일) 달성 인증패를 수상했다. 이번 인증은 현대약품이 2006년 4월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사업장을 운영해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현대약품은 최고 경영층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킨 점이 무재해 기록 유지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장 내 잠재 유해 위험 요인을 근로자가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현대약품의 대표적인 안전문화 사례로 꼽힌다. 해당 활동은 2002년 3월 시작된 이후 2025년 12월까지 약 5만 6000건이 등재됐으며, 이 중 99% 이상이 실제 개선 조치로 이어져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현대약품은 또한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취득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KOSHA 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하는 등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환경·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상준 현
황이순 현대약품㈜ 부사장이 2025년 환경관리 분야에서 환경보호와 보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충청남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위반 사항 점검, 환경보전 활동 등 환경관리 전반에 대한 공적 평가를 거쳐 도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현대약품이 충청남도의 물관리 정책 발전에 적극 협력하고, 물 통합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실제 현대약품은 환경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대기오염 방지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왔다. 또한 환경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과 친환경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 활동에 힘써왔다. 황이순 부사장은 “이번 표창은 현대약품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환경보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제약기업으로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것과 더불어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한 사명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약품이 국내 최초로 불응성 고혈압 치료제 ‘현대미녹시딜정 2.5밀리그램(이하 미녹시딜정 2.5m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녹시딜정 2.5mg’은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기존 ‘현대미녹시딜정 5mg’ 대비 용량을 절반으로 낮춘 저용량 제형이다 미녹시딜은 혈관을 확장해 빠르게 혈압을 낮추는 고혈압 치료제로, 환자의 반응에 따라 용량을 세밀하게 조절해야 하는 약물이다. 주요 적응증은 증후성 또는 표적기관 손상으로 인한 고혈압, 이뇨제와 두 종류의 혈압강하제를 최대 용량으로 병용해도 조절되지 않는 불응성 고혈압 등이다. 현재 현대미녹시딜정 5mg은 시판 중에 있으며, 이번에 선보인 2.5mg 저용량 제품은 소아 환자뿐 아니라 미세한 용량 조절이 필요한 성인 환자에게도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혈압 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미녹시딜 2.5mg 제형은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허가 및 판매되고 있어 국제적 치료 표준에 부합하는 제형으로 평가된다. 이번 국내 출시를 통해 미녹시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미녹시딜은 중증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현대약품이 인슐린 분비능을 개선시키는 새로운 계열(first in class)의 당뇨병 혁신신약 ‘HDNO-1605(HD-6277)(GPR40 Agonist)’의 2a상 임상시험 결과가 저명한 국제학술지 ‘Diabetes & Metabolism Journal (IF 8.5)’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병완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해 국내 12개 의료기관에서 실시됐다. 임상시험은 식이 및 운동요법만으로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18~75세 2형 당뇨병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HDNO-1605(HD-6277) 50mg, 100mg 또는 위약(placebo)을 12주간 투여하고 기저치 대비 당화혈색소(HbA1c)변화를 평가했다. 그 결과, 투여 12주 후 HDNO-1605(HD-6277) 치료군의 평균 HbA1c는 위약군 대비 각각 0.73%, 0.85% 감소하여 유의한 혈당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여러 국제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치료 목표인 HbA1c < 7%를 달성한 환자의 비율도 위약군보다 각각 32.72%, 19.05% 높은 것으로 확인돼 HDNO-1605(HD-6277)의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했다. 이와
현대약품이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사 로완(ROWAN)과 손잡고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인지중재치료 프로그램의 전국 유통망 확보에 나선다. 현대약품과 로완은 인지중재치료 최적화 솔루션인 슈퍼브레인H에 대한 제품 공급 및 판매 계약을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로완이 개발한 슈퍼브레인H의 독점적 판매 권한을 현대약품에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자사가 보유한 탄탄한 의약품 유통망과 영업 노하우를 활용해 해당 제품의 마케팅 및 유통을 전담하게 된다. 슈퍼브레인H는 병원 현장에서 인지중재치료를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된 디지털 솔루션이다. 로완은 이 제품의 개발사로서 과학적, 기술적 노하우와 함께 특허 및 제조, 유통에 관한 독점적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혁신기술과 전통제약 영업망의 결합이다. 현대약품은 특히 신경과 및 정신과 분야의 탄탄한 영업 네트워크를 가동해 슈퍼브레인H의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환자들이 체계적인 인지중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경도인지장애 환자 관리를 위한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
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이 지난 1일 2026 회계연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25회기 성과와 26회기 경영방침 및 핵심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상준 대표이사는 25회기의 주요 성과로 치매복합제 ‘디엠듀오정’의 성공적인 발매, 전문의약품 사업의 성장, 혁신 신약으로 개발 중인 당뇨치료제 HDNO-1605의 2b의 진행 등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식품과 화장품에서도 25회기에 솔트레몬, 스파클링제로 등을 출시하며 미에로화이바 브랜드 확장을 이뤄냈고, 화장품 사업은 유통 구조를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해 네이버 등 단일 플랫폼에서 긍정적인 매출 성과를 거뒀다. 이어 발표된 26회기 운영 계획에서는 각 사업부문별 매출 확대 전략이 제시됐다. ETC는 운영의 효율개선과 강화된 학술역량을 통한 효과적인 영업활동, OTC는 신제품 도입 및 시장 경쟁력 강화에 중점 둘 계획이다. 식품은 신제품을 통한 새로운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화장품은 온라인 중심의 유통 전략을 더욱 고도화해 매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신약 개발 분야에서도 임상 성공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추가 전략 제품 확보를 위한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여기에 전사 공통 추진 과제로 △본부 책
현대약품이 전 세계 소외계층에게 의약품과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해외 의료 봉사 단체 ‘소울러브피플’에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대약품은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구촌 이웃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의약품 기부를 결정했다. 이번에 기부한 의약품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특별히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을 선별해 전달했다. 주요 기부 품목으로는 모기 및 진드기 기피제 ‘전우아쿠아가드액’, 외상 및 세균성 피부감염에 바르는 ‘메타로신 연고’, 감기약 ‘시노플루콜드’, 종합영양제 ‘스펙타민골드’, 상처부위에 붙일 수 있는 ‘폼포미(하이드로패치, 고탄력밴드)’, 전립선비대증에 사용되는 ‘유린타민’ 등이다. 기부된 의약품은 의약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저개발 국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기부된 의약품이 가장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여드름 치료 신약인 ‘윈레비크림(클라스코테론)(이하 윈레비)’의 품목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윈레비는 12세 이상 환자의 여드름 국소 치료를 위한 혁신 신약(First-in-Class)으로, 약 40년만에 새롭게 개발된 작용 기전의 치료제다. 미국 FDA를 비롯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요르단 등에서 이미 승인돼 판매 중이다. 세계 최초의 국소용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제인 윈레비는 피지선에 직접 작용해 피지 생성을 억제하고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를 감소시키는 기전을 가진다. 체내 흡수가 제한돼 전신적 항안드로겐 효과를 일으키지 않으며,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치료제와 차별성을 지닌다. 1400명 이상의 여드름 환자가 참여한 두 건의 3상 임상 시험에서, 하루 두 차례 12주간 국소 도포 시 위약 대비 유의미한 치료 효과와 양호한 내약성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12개월 장기 연장 연구 결과, 윈레비의 효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약품은 윈레비 품목허가 승인으로 지속적인 여드름 치료가 필요한 국내 환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