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젤은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레티보(Letybo)’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현지 대리점 파브스(Parvus)가 주관하는 연례 행사 ‘파브스 서밋(Parvus Summit)’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국내 의료전문가(HCP)로는 박영진 송도오블리브의원 원장이 대표 연자로 참여해 레티보의 좁은 확산 영역(Narrow Diffusion)에 따른 강점을 소개했다. 박 원장은 “레티보는 원하는 부위에만 효과가 나타나도록 정교한 시술이 가능해 부작용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4년 9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휴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레티보에 대한 현지 의료진의 이해도와 제품 활용도를 제고하는 한편,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젤 장두현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인구 대국인 동시에 견고한 경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의료미용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라며 “현지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레티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휴젤㈜이 글로벌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부학부터 임상까지 아우르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휴젤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국내 주요 교육 기관 및 병원에서 ‘Aesthetic Excellence Summit(AES) 2026(이하 AES)’을 개최했다. AES는 휴젤이 2023년부터 해외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실습형 세미나로, 휴젤의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의 하위 프로그램이다. 올해 AES는 안면 해부학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시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실제 임상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스페인⋅독일⋅에콰도르⋅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미용의학 분야 의료진과 글로벌 파트너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은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에서 김인범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장이 좌장으로, 이규호 유앤아이의원 목동점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안면 해부학 구조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휴젤 춘천 거두 공장 생산 시설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제조 공정을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시장 전략과 제품 관련 인사이트
휴젤㈜이 중국 주요 의료미용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강화한다. 올해 베이징을 시작으로 상하이, 광저우, 항저우, 청두, 우한 등 총 6개 도시에서 지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휴젤은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서 ‘레티보 지역 심포지엄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환 한국 닥터에버스 명동 대표원장이 대표 연자로 초빙되었으며, 중국 현지 의료진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만큼, 이날 행사에서도 레티보를 활용한 다양한 복합 시술 사례와 효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 다른 연자로 나선 왕커밍(Wang Keming) 중국의학과학원 성형외과병원 주임의사, 치민(Qi Min) 휘어허그룹 대표기술원장은 각각 안면 조화를 고려한 시술법과 복합 시술 사례를 공유하며 공동 강연과 현장 실습, 임상 사례 토론 등을 이어갔다. 휴젤 지승욱 부사장은 “중국 주요 의료미용 허브 도시를 잇는 학술 행사를 기반으로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의료미용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휴젤㈜이 세포외기질(ECM) 기반 제품 ‘셀르디엠(CellREDM™)’의 국내 공식 판권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휴젤은 한스바이오메드와 ‘셀르디엠’에 대한 국내 분배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조직은행협회(AATB) 설립 인가를 받은 기업이다. AATB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조직은행 표준기구로, 품질 안정성과 윤리성을 평가한다. ‘셀르디엠’은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활용해 개발되어 콜라겐, 엘라스틴 등 세포외기질을 직접 보충해 피부 구조 복원을 돕는다. 이를 통해 휴젤은 주름, 볼륨 개선에서 나아가 피부 재생까지 아우르는 보다 입체적인 솔루션을 갖추게 됐다. 이번 계약은 그간 자사 개발 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휴젤이 외부와의 전략적 협업을 꾀해 포트폴리오 확장의 신호탄을 쐈다는 의미가 크다. 특히 ECM은 히알루론산(HA) 제품과 다양한 병행 시술이 활발해 휴젤의 기존 주력 제품과의 시너지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양사는 전문 병⋅의원의 특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공동 프로모션 및 사업화 방식으로 제품 공급 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시장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휴젤㈜은 31일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정관 개정 등 총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휴젤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251억원, 영업이익 2009억원, 순이익 147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사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글로벌 CEO 캐리 스트롬(Carrie Strom)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캐리 스트롬 이사는 글로벌 엘러간 에스테틱스 대표를 역임한 산업 전문가다. 이번 이사회 합류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보다 정교화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젤 캐리 스트롬 글로벌 CEO는 “휴젤이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영역 확대도 본격화했다. 휴젤은 ‘인체조직 유통분배업 및 수입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을 완료,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개정 상법을 반영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전자 주주총회 도입 △사외이
휴젤㈜의 관계사 아크로스가 지난 25일 춘천시와 ‘투자 보조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춘천시에서 2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법인 가운데 사업장 신규 투자를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크로스는 공장 증축 계획과 향후 고용 창출 효과 등에 대한 사업 타당성 평가를 거쳐 춘천시의 최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크로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춘천 거두단지에 위치한 기존 히알루론산(HA) 필러 제2공장의 증축 및 설비 투자를 본격화한다.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증가하는 글로벌 필러 수요에 맞춰 생산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크로스 김재윤 대표는 “춘천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아크로스의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휴젤㈜이 지난 24일 서울에서 한국과 중국 의료진 간의 학술적 결속을 다지기 위해 ‘한·중 의료미용 국제 교류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의 최신 시술법과 클리닉 운영 시스템 노하우를 공유하고, 방한 중국인 환자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중국 파트너사인 사환제약 관계자, 중국과 한국 주요 의료진(HCP), 휴젤 지승욱 부사장 및 중국법인과 국내영업실 임직원 등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2026년 에스테틱 트렌드 변화 △차세대 안티에이징 전략 △클리닉 운영 모델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양국 시장 현황을 진단했다. 특히, 데이뷰 네트워크 원장단(명동점 김영수 원장, 강남점 문정훈 원장·정유진 원장)이 참석해 의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닥터에버스 명동점 김정환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를 이용한 복합 시술법’을 주제로 이론 강연과 현장 시연에 나섰다. 이를 통해 중국 의료진들은 K-에스테틱의 정교한 시술 테크닉과 실제 임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휴젤 ‘레티보’의 다각적인 활용 노하우를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국내 의료진은 방한 중국인 환자의 특성과 수요를 심도 있게 파악함으로써 상호 이해의 폭을 넓
휴젤㈜이 태국 최대 피부과 학회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휴젤은 3월 11일~13일 방콕 센트라 그랜드 앳 센트럴월드에서 열린 태국 피부과학회(Dermatological Society of Thailand, 이하 DST) 연례 학술대회에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했다. 올해 50회차를 맞은 DST는 태국 최대 규모의 피부과 학술대회로, 현지 의료 전문가와 에스테틱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휴젤은 이번 학회 기간 중 자사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태국 수출명 : 에스톡스)’와 HA필러 ‘더채움(수출명 : 리볼렉스)’을 함께 홍보했다. 특히 리볼렉스의 글로벌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학술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했다. 행사가 개막하기 전날인 10일에는 ‘리볼렉스 엑스퍼츠 프라이빗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프랑스 성형외과 전문의 리오르 하난(Lyor Hanan)이 연자로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와 임상적 고려사항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이어 11일에는 런치 심포지엄을 통해 태국 피부과 전문의인 피차야 마니프
휴젤㈜이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과 의료진 교육 강화를 위한 연간 협업에 나선다. K-에스테틱의 위상에 걸맞은 효과 높고 안전한 시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휴젤은 지난 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젤X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을 열고, 자사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시술 프로토콜 개발과 글로벌 웨비나 진행을 위한 학술적 논의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국내 피부·항노화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학술 대표 단체다. 이날 미팅에선 한광호 회장을 포함한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주요 임원진 13명과 휴젤 장두현 대표와 지승욱 부사장, 마케팅실·의학사업부·국내사업부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 측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격월로 총 5회에 걸쳐 글로벌 웨비나를 진행하기로 했다. 각 세션은 이론 강의·현장 시연(Live Demo)·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글로벌 의료진의 편의를 위해 영어 및 중국어 실시간 자막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한광호 회장은 “K-에스테틱을 대표하는 휴젤과 보툴리눔 톡신의 표준화된 시술 지침을 정립해 효과적으로 전파하는 한편, 국내
휴젤㈜이 제약바이오 업계에선 유일하게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및 IR 활동의 적극성 등을 평가해 ▲종합평가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전체 1,916개 코스닥 상장사 중 단 15개 법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꼽힌 휴젤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았다. 또한 공시책임자 및 담당자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의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실적 및 주요 사업 상황, 기업설명회 활동 등 핵심 경영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시함으로써 투자자 이해를 돕고, 증권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휴젤 장두현 대표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으로 휴젤의 공시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법한 공시 활동을 통해 주주 신뢰도를 강화하고, 공정한 증권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