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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안국약품, ‘고성장-고수익’ 두 마리 토끼 잡는다

Chiral 의약품 포함 유망 신제 품힘입어 고성장 예상


안국약품이 Chiral 의약품을 포함한 유망 신제품에 힘입어 고성장ㆍ고수익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우증권 임진균 연구원은 28일 보고서에서 애니펜에 이어 레보텐션(S-Amlodipine), 레보테놀(S-Atenolol)등을 개발해 카이랄 의약품 개발력을 인정받았고 영업실적에도 그 성과가 본격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안국약품이 화이자 노바스크의 물질특허권(암로디핀베실레이트)의 무효 및 권리범위 확인심판(2심)에서 승소함으로써 레보텐션이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가처분신청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됐던 지난4~5월에도 레보텐션의 원외처방조제액은 월 4억원에 근접해 있었다.

레보텐션은 올해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하고, 2~3년내 200억원 이상의 대형제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안국약품은 미국기업으로부터 한국을 비롯한 주요 아시아국가에 대한 판권을사온 테오브로민(애니코프)을 진해제(임상 3상 종료)와 천식치료제(용도특허)로 개발하고 있다.

임상시험을 종료하고 계획대로 2008년 중에 발매된다면 애니코프가 안국약품의 차세대 성장동력 제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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