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보다 효율적인 혈액안전감시 강화를 위해 ‘혈액안전감시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자문위원회는 위원장 1인, 외부위원 및 간사 2인 등 총 15인 이내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질병예방센터장이, 외부위원은 본부장인 외부전문가를 위촉한다.
주요 역할은 혈액안전감시업무 관련 정보분석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의 잠분과 혈액안전감시업무 관련 각종 연구조사에 관한 사항의 자문, 핼액안전감시업무 관련 교육, 지도 및 평가에 관한 사항의 자문 등이다.
혈액안전감시 자문위원회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안효환(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위원: 임영애(아주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권석운(울산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서장수(경북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권계철(충남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기모란(을지의대 예방의학교실), 박경운(서울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이진수(인하의대 감염내과), 정희진(고려의대 감염내과), 황미원(적십자사 안전관리팀), 채석례(동국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윤성수(서울의대 혈액종양내과) ▲총괄간사: 신영학(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팀장) ▲간사: 김장훈(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팀 연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