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9.22~26)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129, ☎119, ☎120, 응급의료포털, 앱을 통해 알 수 있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명절병원’을 입력해서 알 수도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추석 연휴 간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장하기 위하여 추석 연휴(9.22.~9.26.)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아래 별첨 : 응급처치법 소개 등등) 응급실 운영기관 525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9.24.)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또한, 추석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등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9월 19일 18시 기준 응급의료포털 접속시 별도 알림창으로 확인 가능했다. 21
2018-09-23 22:3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강희영‧박태준 교수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피부 색소침착의 주요 원인세포와 미백효과가 있는 단백질 SDF1을 발견했다. 기존 방법과 차별화된 색소침착 개선 치료법을 제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SDF1(Stromal cell Derived Factor 1)은 케모카인(Chemokine)의 일종으로 발생하여 면역 염증반응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글로벌 화장품 신소재‧신기술 연구개발사업(HN14C0094)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의학분야 학술지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저널에 9월 9일자로 게재됐다.신체기관의 일부인 피부세포도 시간이 지나면 나이가 들고 색소침착이 일어난다. 노화로 인한 색소침착은 피부색의 변화, 기미나 갈색반점 등으로 발현된다. 연구팀은 노화색소침착의 주원인이 노화 섬유아세포에 있다고 가정하고, 치료제 발굴을 위해 노화성 색소침착 환자군을 대상으로 4년간 조직검사, 세포 배양 및 고주파 시술을 통한 색소침착 치료 연구를 수행했다. 섬유아세포(Fibroblast)는 콜라겐 및 세포외 기질을 형성하는 결합 조직의 주요한 세포로, 상처 치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18-09-23 11:49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추진에 따른 2019년 실손 보험료 조정폭은 ▲新실손상품은 인하요인 6.15%를 반영시 실제 보험료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 반면 ▲과거 실손상품은 인하요인 6.15%를 반영하더라도 높은 손해율 등 누적 인상요인으로 예정된 보험료 인상폭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됐다.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추진에 따른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 하락효과를 반영하여 보험회사가 내년도 실손보험료 조정시에 반영토록 유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과 금융위원회 김용범 부위원장은 21일 오후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 주재로 ‘공‧사보험 정책협의체’를 개최하고, 실손보험료 인하 유도 방안과 공사의료보험 연계법 제정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정책협의체에서 논의한 바에 따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실손보험 손해율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위한 공동 연구용역을 지난 2018년 3월 한국개발연구원을 통해 추진해왔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발표 이후 확정되어 시행된 정책을 우선 반영할 경우 6.15%의 실손 보험금 감소효과(반사이익)가 예상됐다. 감소…
2018-09-22 06:00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보건의료계에서는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직접 찾아 이웃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소외계층 대상으로 후원 활동을 펼쳤으며, 공공의료기관인 원자력병원도 환자 · 보호자 대상으로 준비한 송편을 선물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시민 대상으로 혈압 · 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등을 해주는 한가위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같은 따뜻한 소식을 메디포뉴스가 22일 정리했다. ◆ 건보공단, 추석 명절 맞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국 208개 단위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건이강이 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등 자매결연세대 · 사회복지시설 1천 5백여 곳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 서울 브니엘의 집 방문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과 건이강이 봉사단원은 17일 서울 구로구 소재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 '브니엘의 집'을 찾아 송편을 함께 만들고 어르신들의 이발 · 염색을 실시했다. 또한, 5백만 원 상당의 에어컨과 강원도 원주 1사1촌 자매마을에서 생산한 농특산품을 후원했다. '브
2018-09-22 05:50
골다공증 치료제 중 SERM 계열 복합제인 한미약품의 ‘라본 디’가 지난 6월 2위 제품이던 화이자의 '비비안트' 원외처방액을 추월한 데 이어, 8월에는 오랜 기간 동안 선두를 유지해온 다케다의 '에비스타' 원외처방실적을 추월하며 SERM 계열 1위 자리에 올랐다. 21일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SERM 계열 골다공증 치료제 상위 3개 제품의 원외처방실적을 살펴본 결과, 한미약품의 ‘라본 디(성분명 라록시펜 + 비타민D)’가 8월 한 달 동안 7억 3,500만 원의 월 원외처방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84.8% 성장한 수치로, '라본 디'는 작년 7월 출시 이후 약 1년 만에 같은 SERM 계열 시장을 정복한 것이다. 골다공증 치료 패러다임은 기존에 사용되던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치료제의 턱뼈 괴사, 대퇴골 골절 등 부작용과 까다로운 복용법, 낮은 복약순응도 등으로 인해 경구제에서는 SERM 계열 치료제로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복합제의 등장으로 급속한 시장 변화가 예고된 바 있다. 결국 업계 관계자들의 예견대로, '라본 디'의 등장은 오랜 기간 동안 정체돼 있던 SERM
2018-09-22 05:40
경북대병원 대구권역외상센터가 20일 개소함으로써 앞으로 외상 전담 전문의 12명과 전담 간호사 69명이 24시간 365일 상시 근무하게 됐다. 추석을 앞두고 서울대병원이 여성·장애아동시설 은평 기쁨의집에 쌀과 생활용품 전달하는 가 하면 강릉아산병원은 송편과 햅쌀을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다. 21일 메디포뉴스가 이러한 병원계 이모저모를 전한다. ◆ 경북대병원 ‘대구권역외상센터’ 개소식 성료…외상 전담 전문의 12명과 전담 간호사 69명이 24시간 365일 근무 경북대학교병원 ‘대구권역외상센터’ 개소식이 20일 오후 2시에 경북대병원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권역외상센터로는 전국에서 13번째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국장 및 대구, 경북의료관계자들, 경북대학교병원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호영 경북대학교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경북대학교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권역외상센터 개소를 통해 우수한 외상 전담 전문의 12명과 전담 간호사 69명이 24시간 365일 근무하며 대구시민들과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 나갈 것이다. 또한 공공의료의 선두에 서서 국가 및 지역의 의료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을 약속드린
2018-09-21 11:34
노바티스가 유럽피부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자사의 인터루킨-17A 억제제 '코센틱스'가 대규모 리얼월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실제 진료환경에서도 기존에 발표된 임상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효능과 안전성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제16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로충북의대 김응국 교수, 전남의대 김재민 교수, 울산의대 송재관 교수가 선정됐다. / 동성제약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 참가하는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에 1억 원 상당의 ‘아나파테이프’를 후원한다고 전했다. 메디포뉴스가 21일자 제약계 단신을 전한다. 노바티스, '코센틱스' 건선 환자 대상 신규 대규모 리얼월드 데이터 발표 노바티스는 자사의 인터루킨-17A (IL-17A) 억제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실제 진료환경에서 기존에 발표된 임상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효능과 안전성을 나타냈다는 신규 리얼월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규모 리얼월드 연구 결과는 지난 12~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7회 유럽피부과학회(EADV,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연례
2018-09-21 11:30
3당 원내대표가 합의하여 추진한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전부개정법률안'(이하 규제특례법)이 결국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한 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장기간 표류하던 해당 법안은 20일 열린 제364회 국회 제6차 본회의에서 151표의 찬성을 얻어 원안가결됐다. 규제특례법 규정에 따르면, 비수도권 시 · 도 단위를 대상으로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규제자유특구제도를 새로 도입하며, 규제자유특구 내에서 신기술 관련 사업을 추진하려는 사업자에 대해 △규제 신속 확인 △실증을 위한 특례 △임시허가 제도가 적용된다. 또, 규제자유특구 내에서 건축법 등 각종 개별법에 대한 특례도 적용된다. 그런데 해당 법안에 △의약품 제조관리자 요건을 관련 분야 전문가까지 확대하는 조항과 △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를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어, 그간 의료계 · 시민단체 등에서는 해당 법안이 의료영리 · 원격의료 추진, 비의료인의 의료기기 허용 등을 담은 국민의 생명 · 안전을 위협하는 법안이라며 폐기를 강력히 주장해 왔다. 이에 20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산업특례에 보건의료 분야를 비롯하여 18개의 조항을 미반영하여 규제특례법을 통과시켰다. 전국보건의료산
2018-09-21 11:01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 회장이 지난 20일 ‘정부는 일방적인 경향심사논의를 즉각 중단하라. 의료계는 거수기가 아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필수 회장은 "보건복지부가 당초 약속한 대로 심사쳬계 개편 사안은 사회적 합의라는 의사결정 과정을 먼저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지난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체계개편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경향심사를 골자로 하는 ‘건강보험 심사평가체계 개편(안)’을 공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현행 제한적 심사기준 기반의 건별심사를 의료의 질과 의학적 타당성기반의 주제별 경향심사평가심사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이필수 회장은 “문제는 동 개편안이 언론에 발표되기까지 직접적 당사자인 의료계와 단 한 차례의 논의도 없었다는 것이다.”면서 “당사자인 의료계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개편안을 회의 개최 전 사전보도자료를 배포한 상황에서 대체 회의를 통하여 무엇을 논할 것이며 어떤 의견이 반영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경향심사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 회장은 “기관별 경향심사는 과소진료로 인한 진료의 하향평준화 유도, 심사지표의 단순화에…
2018-09-21 10:20
“다음 (건강보험심사평가체계개편협의체 제2차) 회의가 열리면 원점에서 논의하는 방식으로 애기할 거다. 경향심사는 절대로 결정된 게 아니다. 대한의사협회 차원에서 대안 마련을 위해 대규모 보험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20일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용산 임시회관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체계개편협의체 사안과 관련, 기자브리핑 후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말했다. 브리핑 후 기자질문에서 “보건복지부 주관 제1차 건강보험심사평가체계개편협의체가 열렸다. 대한의사협회 변형규 보험이사가 중간에 경향심사 반대 입장을 밝히고 회의장에서 나왔다. 하지만 회의는 계속됐다. 앞으로 대한의사협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묻는 질문이 있었다. 이에 최대집 회장은 “지난 19일 경향심사를 전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체계개편협의체’ 제1차 회의에 참가한 게 아니다. 건별심사 경향심사 등 여러 대안을 원점에서 논의하자 전제했다. 그런 의미로 참석한 것이다. 그런데 경향심사만을 애기해서 반대 입장을 밝히고 회의장을 나온 거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전 11시40분경 ‘건강보험 심사평가체계 개편(안)’을 주제로 전문지 출입기자브리핑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 2시에 보건
2018-09-21 06:00
현 제도상 장애인 혹은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노인의 경우 휠체어 등의 보장구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나, 사고 등 일시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일반인은 사비를 들여 고가의 휠체어를 구입해야 한다. 일반인은 짧게는 2주, 길게는 6개월 정도만을 필요로 하므로 이 같은 장비를 거금을 들여 선뜻 구매하기가 어렵다. 이에 공단이나 시 · 군 · 구 보건소, 주민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들여 일반인 대상으로 무료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진행 중이지만, 대여 기간이 긴 데 반해 물량이 적고 수요가 많아 대기자가 줄을 잇는 상황이다. 실제 서울 소재 공단 지사의 경우 잔여 기본형 · 아동용 · 기능형 휠체어는 0에 수렴한다. 경기도 · 인천 등 타 지역 지사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이와 관련하여 20일 메디포뉴스와의 통화에서 공단 급여관리실 보장구지원부 박정남 팀장은 "공단은 전국 178개 지사가 존재하며, 3,400대가량의 휠체어를 보유하고 있다. 지사마다 차이가 있으나 평균 20대를 보유하고 있다. 최저 2개월에서 4개월까지 대여할 수 있다 보니 기간 내 회수가 잘 안 되는 측면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예산을 초과해 대여 보장구를 보유할 형편
2018-09-21 05:50
지난 2017년 12월 ‘전공의법’에 따라 전공의들의 수련시간이 주 80시간으로 제한됐다. 사실상 100시간이 넘는 가혹한 근로 환경에 처해있던 전공의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제정된 법령이지만, 애초 우려했던 대로 의료인력의 공백에 대한 뚜렷한 대안 없이 시행된 탓에 이전부터 인력 부족으로 인해 병원이 암암리에 자행하던 PA 간호사의 무면허의료행위 문제 등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지난 19일 국회에서 개최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각 이해당사자들이 한 데 모여 ▲전공의 연차별 수련과정 개편, ▲수련환경 평가에 대한 전공의 참여, ▲전공의법 시행에 따른 인력문제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 따르면, 병협, 의협, 의학회, 전공의, 정부 등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해결책의 하나로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활성화 해야 한다는 데에는 모두 동의한 듯 보인다. 정부는 입원 환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전공의법 시행에 따른 의료기관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총 18개의 병원에서 72명의 전문의가
2018-09-21 05:40
테바의 편두통 예방 신약 ‘프레마네주맙’이 지난 1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성인 편두통의 예방적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 애브비가 개발 중인 JAK -1 억제 기전 아토피 피부염 치료 물질'우파다시티닙'의 새로운 임상 결과가 유럽피부과학회서 발표됐다. / 한국콜마가 개발한 피부전달체 ‘탄성리포좀’ 관련 연구가 SCI급 저널에 게재되며 어계의 주목을 받았다. / 대웅은 구강관련 전문업체 '에스티에이치이솔루션'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구강관련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 셀트리온은 미국 에모리 대학교와 죽상동맥경화증 신약개발 ‘인큐베이션’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포뉴스가 20일자 제약 및 의료기기 업계의 소식과 기타 사회공헌활동을 살펴봤다. 테바의 편두통 예방 신약 ‘프레마네주맙', 미 FDA승인 획득 한독테바는 테바의 편두통 예방 신약 ‘프레마네주맙(미국제품명 'AJOVY')’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성인 편두통의 예방적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프레마네주맙'은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CGRP) 리간드를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 항체 약물로, 분기
2018-09-20 16:42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빅 5병원 진료비가 4조 원을 돌파해 대형병원 쏠림현상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9월 평양공동선언에 보건의료분야 협력 약속이 포함된 것에 대한 환영의 의사를 표했다. / 심사체계 개편을 주제로 한 '건강보험 심사평가체계 개편 협의체' 제1차 회의가 19일 개최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2018년 7차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 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대한의원협회가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를 적극 개선하여 일차의료기관을 살릴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양방의 의료 사망사고 · 비윤리적 진료행태에 대한 국가 차원의 강력한 재발방지책 마련 및 근절방안 발표를 촉구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대국민 치과의사 이미지 제고와 대회원 소통 강화를 위한 가칭 'e(electronic)-홍보사업'을 10월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성명을 통해 문재인 케어 정착을 도울 뿐만 아니라 의료 시스템 붕괴를 촉발할 뇌 · 뇌혈관 MRI 급여화 협의를 지적했다.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진료 개시일이 2019년 4월로 정해지면서, 각 분
2018-09-20 15:35
울산경찰청은 울산 A여성병원 의사(원장) 8명, 간호사 8명, 간호조무사 6명 등 총 22명을 보건범죄단속법 위반(부정의료업자) 또는 동법 위반 방조, 특정경제범죄법 위반(사기), 의료법 위반 또는 동법 위반 교사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모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20일 울산경찰청(청장 황운하)이 울산 A여성병원의 무면허 의료행위인 간호조무사 또는 간호사에 의한 대리수술 등과 관련, 혐의에 대하여 수사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2018년 5월22일 모 언론사에 의해 위 병원 간호조무사의 수술영상이 보도된 직후, 광역수사대 안전의료수사팀이 곧바로 수사에 착수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를 진행했다.”고 했다. 법원으로부터 2차례에 걸쳐, 위 병원 및 진료기록 보유업체, 일부 피의자들의 휴대폰 등에 대한 압수·수색·검증영장을 발부받아 각각 집행(5월29일과 6월8일)했다. 수술·진료기록, 마취기록지, CCTV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하는 한편, 위 병원 전·현직 의료종사자(의사 8명, 간호사 8명, 간호조무사 6명) 22명을 입건하고, 위 피의자들 및 사건 관련자 등 총 28명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울산경찰청은 “피의자들 중 위
2018-09-20 15:01
전남대병원 노사 간 2018년 단체협상이 지난 19일 사실상 타결돼 20일부터 외래 병동 등 모든 곳에서 정상업무에 들어갔다. 서울아산병원은 초기 전립선암을 수술 없이 초음파로 치료하기 위해 최근 '하이푸'를 도입, 환자에게 적용하기 시작했다. 전북대학교병원이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익을 위해 결제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현금IC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 19일 시행에 들어갔다. 경상대학교병원은 19일 본관 1층 로비에서 감정노동의 의미와 정신적 스트레스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감정노동 힐링 365’캠페인을 실시했다. 추석을 앞두고 각 병원들이 나눔을 실천했다. 전남대병원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 성금을 전달했다.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인천 부평구 주민센터를 방문, 사랑의 쌀 성금을 기탁했다. / 정우통상 정우용 대표가 충북대학교병원에 첨단 암병원 건립에 써달라면서 일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러한 소식을 메디포뉴스가 20일 전한다. ◆ 전남대병원, 노사협상 잠정 합의…임금 2.6% 인상, 인력 충원 등 합의 전남대학교병원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병원지부와의 2018년 임금·단체협상이 19일 사실상 타결됐다. 노사 양측은 지난 18일 오후 8시
2018-09-20 11:16
9월 들어서도 응급실에서의 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는 주취환자 주취보호자의 폭력과 폭행이 끊이지 않고 있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4일과 14일에 이어 18일에도 주취보호자에 의한 의료인 폭행이 있었고, 이에 지역의사회인 전라남도의사회가 해남경찰서를 방문하여 구속수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남 해남A병원 응급실에서 환자 지인 보호자인 주취자 B씨(44세)가 18일 새벽 4시경 진료 중이던 의사를 아무런 이유 없이 ‘청진기도 안 쓰느냐’며 두 차례 뺨을 주먹으로 때렸다. 이에 해남경찰서는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18일 주취자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현재 경찰은 사건 후 술이 깨면 소환 조사할 방침으로 만취한 B씨를 집으로 돌려보냈고, 피해자 조사만 이루어진 상태이다. 이에 전라남도의사회 이필수 회장, 선재명 정책이사, 배세관 해남군의사회장은 해남A병원을 방문하여 피해자 응급실 의사를 면담하고 위로했다. 이어 해남경찰서를 방문, 응급실 폭행자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전남의사회는 “이필수 회장 등 집행부가 경찰서장과 면담에서 최근 경찰청장이 응급실폭력에 대한 가해자 구속수사 원칙을 직접 밝혔음에도, 해당 환자를 단지 주취상태였다는 이유로 불구속 입건하고
2018-09-20 06:17
5개 보건의약단체가 국회에 20일 진행되는 본회의 안건 중 하나인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개정안’은 원격의료 추진 등 무분별한 규제완화라면서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성명서를 19일 발표했다.이번 성명서 발표는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대집,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김철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최혁용, 대한약사회 회장 조찬휘, 대한간호협회 회장 신경림이 함께했다 앞서 19일 국회는 과거 규제프리존법을 반영한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개정안’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논의해 처리하고, 이를 20일 본회의에서 다른 법안들과의 패키지로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번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개정안’의 핵심은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규제프리존법을 병합하여 법령을 개정하는 것이다. 이에 5개 단체는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무분별한 규제 완화 정책에 따라 의료영리화 및 원격의료 추진, 비의료인의 의료기기 허용 등 문제를 유발하는 것으로 그동안 보건의약계 및 시민단체 등이 강력히 반대를 표명하며 의료의 영리화 및 상업화로 인해 초래되는 문제들을 강력히 경고해 왔다.”고 지적했다. 5개 단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사와 의료서비
2018-09-20 06:00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내 전공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입장이 제시됐다. 또한 일명 ‘전공의법’을 지키지 않는 병원에 대한 처벌과 동시에 전공의 처우 개선이 인정된 병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 도입으로 수련환경 개선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윤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주최 하에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15년 제정되고 2016년 12월 23일부터 시행된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전공의법’)'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바, 이해당사자들 간의 허심탄회한 토론을 통해 전공의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승우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하 ‘대전협’)은 이전 대한병원협회(이하 ‘병협’)에서 각 수련병원을 평가하는 병원신임평가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수련환경평가기구로 설립된 ‘수련환경평가위원회’의 불합리한 위원회 구성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전공의의 의견이 적극 방영된 평가항목의 부재와 위원회 구성에 있어서도 전공의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게…
2018-09-20 05:50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19일 대회원 서신문에서 “급진적 보장성 강화정책(일면 문케어)를 반드시 저지하겠다.”면서 “투쟁 대열에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했다. 의료계는 급진적 보장성 강화정책(일명 문케어)로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데 이를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했다. 최대집 회장은 “정부는 현재 한계에 다다른 저수가-저급여-저부담 의료시스템의 고리를 끊으려는 의지는커녕 전형적 의료 포퓰리즘 정책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의료계의 생존권마저 일방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의협 집행부는 필수의료 중심의 점진적인 보장성 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면서 “의사의 생존과 자존심, 나아가 국민건강마저 집어삼켜버릴 이 잘못된 문케어 정책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일념으로 불철주야 뛰고 있다. 투옥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취임 후 5개월의 회무 여정은 성과 도출을 위해 백방으로 뛴 시간이었다고 돌아 봤다. 최 회장은 “올해 5월 1일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으로 취임하고 5개월이 채 안 된 기간동안 문재인 케어 저지는 물론 불합리한 의료정책들을 개선하기 위해 그야말로 숨 가쁘게…
2018-09-19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