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소아청소년과 소아 류마티스 환우회(무지개)는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화도 소재 펜션에서 ‘제11회 소아 류마티스 무지개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에는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각각 보호자 대상 강의와 환우들의 수영 등의 운동 및 레크레이션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보호자 대상 강의는 ▲ 소아 류마티스 질환의 치료 및 관리 ▲ 주사약 올바르게 맞기 ▲ 물리치료 및 관절 운동 ▲ 발바닥 관리 및 신발 깔창의 필요성 ▲ 사회사업과 연계한 멘토링 등 총 5가지 주제로 다뤘다. 강의 후에는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또 환우들은 즉석 뮤지컬 공연을 준비해 보호자들 앞에서 선보이며 감동의 눈물을 자아냈다. 또한 치료받고 있는 또래 집단과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환우와 가족 치료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에게 치료와 투약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호자들은 지식과 정보를 모으고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광남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2017-06-21 16:18
국내 최대 규모의 환자경험과 서비스디자인 콘퍼런스 ‘HiPex 2017’(HiPex: Hospital Innovation and Patient Experience Conference)이 21일 오전 개막돼 오는 23일까지 3일간 서남의대 명지병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가 되는 HiPex에는 의료계를 비롯하여 디자인, 건축 관계 100여 개 기관에서 약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장인 김세철 서남대 의료원장의 개회사로 막이 올랐다. 김세철 의료원장은 “올 하반기 환자경험평가를 앞둔 시점에서 HiPex2017의 개최 의의는 한 층 높아졌다”며 “환자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서는, 환자중심 사고의 혁신이 우선되어야 하며, 그 혁신의 핵심은 서비스디자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하이펙스의 첫 순서는 공공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디자인 케이스 스터디로 ‘서울의료원의 혁신사례’(김현정 센터장, 팽한솔 팀장)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의 ‘전해진 미래, 정해질 미래’, 리플러스 박재연 대표의 ‘삶과 관계를 회복시키는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한 강의로 이어졌다. 첫 날 오후에는 최근 개원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의 혁
2017-06-21 16:18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6월 21일 국립암센터 첨단회의실에서 바이오벤처 기업인 ㈜메디랩(대표 박성재)과 ‘수술용 형광클립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이전을 주도한 국립암센터 손대경 혁신의료기술연구과장 연구팀은 조기위암·대장암 수술에서 형광클립을 이용해 병변 부위를 표시함으로써,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존하고 암 부위만 정확하고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수술용 형광클립을 개발했다. 수술용 형광클립은 수술 전 내시경으로 종양의 위치를 확인한 후, 형광물질이 탑재된 클립을 종양 부위에 위치시켜, 수술 중 집도의가 장관을 투과해 나오는 클립의 형광신호에 따라 종양부위를 정밀하게 절제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위암, 대장암 등의 기존 수술에서 종양의 위치를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경우, 잉크를 주사해 표시하거나, 내시경용 지혈클립을 사용해 촉지를 통해 찾아내는 방법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잉크가 번지거나 촉지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 의사의 경험 및 숙련도에 따라 절개의 정확도나 범위가 차이가 난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내시경 검진을 통한 조기 위암, 조기 대장암의 진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형광클립을 이용
2017-06-21 16:18
상급종합병원 평가에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여부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의원(자유한국당)은 2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상급종합병원-대학병원 전체 입원병상 및 호스피스 병상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BIG3 (서울대, 연대세브란스, 고대) 의료기관에서는 호스피스 병상을 현재 운영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종합병원은 43곳 중 16곳(37.2%), 대학병원은 40곳 중 10곳(25%) 만 호스피스 병상을 운영 중이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연명의료는 내년 2월부터 시행예정에 있다. 법제화되기 전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은 2003년 말기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05년 활성화 지원이 있었으며, 당시에는 국고보조 재정사업으로 진행됐다. 이후 2011년 암관리법에 호스피스 법적근거가 마련됐고 2015년 입원형 호스피스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가 적용되는 사업이 됐다. 김승희 의원은 “환자 자신이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선택하고, 임종과정에서 받을 연명의료에 대해 미리 표현하는 법제도는 마련됐으나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호스피스 병동 및 병상은 턱없이 부족
2017-06-21 16:17
김일중 전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이 현 노만희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을 명예훼손 등으로 서부지검에 21일 고소했다. 앞서 현 노만희 회장은 지난 2016년 5월3일 전 김일중 회장 등을 상대로 약 10억8천만원의 부당이득반환의 소를 제기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6월9일 서울지방법원은 현 노만희 회장의 소를 각하했다. 이에 현 노만희 회장 집행부는 오는 24일 오후 4시 이촌동 의협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30차 정기평의원회를 개최, 전 김일중 집행부를 상대로 재산회복 소송 진행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대응해 전 김일중 집행부는 21일 노만희 회장 등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일중 전 회장은 고소장 접수 후 언론에 밝힌 고소사유에서 “현 노만희 회장 측이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대‧내외적인 대응을 자제해 왔다.”고 전제했다. 김 전 회장은 “그러나 오히려 소송에서 패소한 현 집행부 측이 전 집행부가 큰 비리가 있는 듯 한 명예 훼손적 발언을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법적 분쟁 지속을 천명하여 이제는 전 집행부도 더 이상 대응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전 회장은 “가만히 있는 것
2017-06-21 15:03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중국 합작관계 강화 및 시장 교류확대를 위해 중국 고우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반학원(潘學元) 고우시 시장의 초청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김동연 사장 및 임직원을 접견한 반학원 고우시 시장은 양국가 및 기업간의 노력으로 ‘양주일양유한공사’가 고우시의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자 본보기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이에 감사의 뜻과 함께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상호간의 단합과 협력을 도모해 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반 고우시 시장은 우수한 신약을 개발한 일양약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주일양유한공사’도 효능.효과가 뛰어난 신제품 육성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중국 제약시장 개척과 의약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발전속도가 가속화 되고 있는 ‘양주일양유한공사’가 매출확대는 물론 중국이 인정하는 기업의 하나가 되기를 희망하며, 지금의 노력과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의약품시장의 한 축으로 성장•육성되어 ‘양주일양유한공사’뿐만 아니라 ‘일양약품’도 그 명성과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반 시장은 고우시 위원회와 시정부 등이 앞장서서…
2017-06-21 14:39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강진형)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에서 발표된 암 치료 관련 주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강진형 회장(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은 “2017 ASCO는 ‘암 치료의 변화를 가져오다’라는 타이틀로 전 세계 3만 명이 넘는 종양내과 전문의가 참석했다”며 “이번 ASCO에서는 총 2천1백50 개 이상의 초록이, 온라인에서는 2천8백90 개의 초록이 발표됐고, 1년 사이에도 약 5천 개 가량의 논문이 쏟아지듯이 전 세계는 암 치료를 목표로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 ASCO에서 주목받고 향후 국내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주제를 선별, ‘NGS 기반 맞춤형 암치료’와 ‘표적치료제의 재조명’ 등 크게 두 가지 발표가 진행됐다. 손주혁 홍보위원장(연세대 의대 종양내과)은 “NGS는 올해 국내에서 선별 급여가 돼 ASCO에서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국내에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했으며, 두 번째 표적항암제는 올해 ASCO 4개 전체 세션(plenary session) 중에서 2개
2017-06-21 13:36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GS홈쇼핑을 통해 구강 건강을 위한 브랜드 ‘덴트릭스(Dentrix)’를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 오전 7시 15분 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인 덴트릭스 제품들에는 구강 건강 케어를 위한 ‘에티즘(ETIZM)’ 등 생약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날 방송에는 치약뿐만 아니라 가글, 마우스스프레이, 치간칫솔 등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소비자들이 평소 구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과 제품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2일 오전 7시 15분, GS홈쇼핑을 통해 론칭 방송을 진행하는 덴트릭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헬스케어 사업부(080-569-8607)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17-06-21 13:36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서울 본사 사무실에서 김은영 대표이사와 차은호 노조위원장 및 노사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갖고 ‘2017년 단체교섭’을 최종 마무리 했다고 21일 전했다. 한국엘러간은 이번 협상을 통해 제약노조 신생지부 중 업계 사상 최단 협상기간을 기록하며 상생의 노사 문화를 이끄는 선도적 제약기업으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단체교섭 최종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가족친화 경영을 통해 일과 가정의 균형잡힌 삶을 권장하며 고성과 조직을 만들어 나가는것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합의 내용은 ▲가족과의 문화 생활을 위한 지원 확대, ▲기존 경조금 대비 100% 인상된 경조금 지원 및 경조 휴가 일수 증가, ▲배우자 출산 유급휴가 5일 확대, ▲분기별 둘째주 금요일을 패밀리데이로 지정, 전 직원들이 3시에 퇴근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장려, ▲매년 연차휴가 사용 촉진을 위한 연차휴가 사용촉진장려금 지원, ▲매년 설날 및 추석에 기존 지급액 대비 100% 인상된 금액의 상품권 지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날 한국엘러간은 단체교섭의 성공적 마무리와 더불어 한국엘러간이 국내 제약 및 의료기기 시장에
2017-06-21 13:35
머크가 진핵세포 염색체에 CRISPR를 이용하여 유전자를 삽입하는 기술과 관련하여 호주에서 특허를 받았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특허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머크가 CRISPR 기술과 관련하여 받은 첫 번째 특허로, CRISPR를 이용해 진핵세포(포유동물 세포 또는 식물 세포 등)에 유전자를 삽입하거나, 염색체 염기 서열을 자르고 외부 DNA 염기 서열을 삽입하는 제반 기술이다. 우딧 바트라 머크 보드 멤버 겸 생명과학 사업 CEO는 “머크는 암, 희귀 질환,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 등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질환에 대해 과학자들이 새로운 치료법과 치료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우수한 툴을 개발해 왔다. 이번 특허 결정은 CRISPR 기술에 대한 머크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머크는 관련 기술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크는 CRISPR 기술을 현재 브라질, 캐나다, 중국, 유럽, 인도, 이스라엘, 일본, 싱가포르, 한국, 미국에 특허출원 진행 중이다. CRISPR 유전자 편집 기술은 살아있는 세포의 염색체에 정교한 변형을 가할 수 있어, 현대의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 기술 개발을 앞당기는 데 활용되고 있다. CRISPR는
2017-06-21 12:39
간호계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인력기준의 상향 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를 의무화해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정춘숙 윤소하 의원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공동주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실태조사를 통한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가 21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윤은정 보건의료노조 정책국장은 간호인력 상향조정과 중증도·질환에 따른 인력 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은정 국장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간호인력 기준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며 “또한 중증도별, 질환별, 병동규모별 인력기준과 수가체계, 직종별 업무분장 방안을 세부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상종은 1:4, 종병은 1:6~7, 병원은 1:10~12 수준으로, 간호조무사는 1:20, 간병지원인력은 근무조당 1~2명으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윤 국장이 제시하는 인력배치 기준 산정 세부 기준으로는 ▲이직으로 인한 신규간호사 OT기간 및 병가, 모성보호 휴가를 포함한 대체인력을 추가인력으로 산출 ▲수간호사 인력배치 기준 제외 ▲입원환자 대상 제도에 대한 교육과 설명, 보호자와 연락 등 전담인력 별도 배치
2017-06-21 12:23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장기이식코호트 연구에서 생체 간 공여 이식수술로 인한 주요 합병증 발생률이 2% 미만이라고 보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연구는 장기이식 수술을 위해 자신의 간을 제공한 832명의 공여자들을 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로, 생체 간 공여자 중 이식수술로 인한 사망은 한 건도 없었으며(0%), 내시경 시술이나 수술을 요하는 주요 합병증은 1.9%에서 발생하였다. 이는 과거 단일기관에서 보고된 주요 합병증 발생률(3%)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간이식분야의 전문학술지인 “간이식"(Liver Transplantation; 영향력지수 IF 3.951)에 게재될 예정이다. 국내 간이식은 연간 1,200~1,500건이 시행되고, 이 중 60% 정도가 생체 간 공여자에 의한 간이식이며, 우리나라 생체 간이식 성공률은 90% 이상으로 세계적 수준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 연구를 지속하여 그 결과를 근거로 생체 공여자에 대한 표준 치료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2014년부터 5개 장기 수여자 및 생체 공여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이식등록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2017-06-21 12:00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임수흠) 운영위원회는 6월 17일(토) 의협 7층 대회의실에서 제26차 회의를 개최해, 정당한 이유없이 연속하여 총회에 2회 불참한 대의원의 자격을 박탈시키는 의안을 상정하여 만장일치로 의결했고, 선거구를 이동한 김세헌 대의원에 대한 자격도 무기명투표를 거쳐 자격 없음으로 의결했다고 21일 전했다. 2015년~2018년 임기 대의원들의 총회 참석률과 폐회전 최종 참여율이 이전보다 높아지고 이석률이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의원 불참으로 발의나 의결에 있어 정족수 부족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왔다. 이에 운영위원회는 그 폐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정관 제26조에서 명시하고 있는 ‘정당한 이유없이 연속하여 2회 이상’ 정당한 사유없이 불참한 대의원 11명의 자격을 박탈시키는 의안을 상정하고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임수흠 의장은 “그동안 대의원회는 총회 개최하기전 지부와 직역에 누차 총회 참석독려와 함께 불참시 대의원 자격을 박탈하겠다는 뜻을 알렸기에 이번 결정사항을 대의원 해당 소속 지부 등에 통보하고 소속 대의원 충원을 요청하겠다. ”고 설명했다.또한 지난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선거구 이동에 따른 경기도의사회 소속 대의원 자
2017-06-21 11:47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오늘 시행되는 의료법 제24조의2 설명의무법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직선제)산의회는 성명에서 “수술의 방법 부작용 합병증 등을 환자에게 단시간에 이해시키기는 불가능하고, 개인병원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난다.”며 반대했다. 그러면서 (직선제)산의회는 법안 폐지를 주장했다. 오늘부터 시행되는 의료법 제24조의2 설명의무법은 의사나 치과의사, 한의사가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에 중대한 위해를 발생하게 할 우려가 있는 수술·수혈·전신마취'를 하는 경우 환자에게 발생하거나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의 진단명, 수술 등의 필요성과 방법·내용을 설명하는 의사와 수술 등에 참여하는 의사 이름, 수술 등에 발생 예상되는 위험과 수술 전후에 환자가 지켜야 할 사항 등을 미리 설명하고 서면으로 동의를 받게 하는 법이다. 특히 의료기관은 이 동의서를 2년간 보존해야 하며, 설명의무를 위반한 의사에 대해서는 3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게 하였다. 이에 (직선제)산의회는 시행에 따르는 문제점을 자세히 지적했다. (직선제)산의회는 “이번 법안이 시행 되면 ‘빈대 잡으려고 초가산간 태우는 법안’이 표본이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직선제)산의회는
2017-06-21 11:27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최첨단 MRI(자기공명영상기기) 3호기를 도입해, 20일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동산병원이 기존의 1, 2호기에 이어 이번에 도입한 MRI 3호기는 필립스사에서 제작한 최신형 ‘디지털 MR 인제니아 CX 3.0T’ 로 MR 신호를 디지털화하고 듀얼 고주파 소스를 사용한 촬영이 가능하다. 검사 시, MRI 신호가 바로 디지털로 전송되기 때문에 아날로그 방식 대비 신호의 손실이나 소음의 발생이 적고, 고품질의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검사 속도까지 줄어 진료 대기 시간의 감축은 물론, 응급환자나 협소공포증 환자, 자기통제가 어려운 환자도 효과적으로 검사할 수 있다. 또 환자 개인에게 적합한 두 개의 독립적인 고주파 소스를 적용하여, 기존의 단일 소스 사용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불균질한 영상의 품질, 환자의 안전성을 개선하는 등 진단의 정확성과 환자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이게 되었다. 동산병원 영상의학과 이희정 과장은 “최첨단 MRI 장비의 도입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20일 오전 8시 30분
2017-06-21 10:54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여름철을 맞아 ‘순둥이 썸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순둥이 썸머 에디션’은 순둥이 물티슈의 베스트셀러인 ‘순둥이 베이직 무향 엠보싱’에 산뜻한 느낌의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이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하늘색을 바탕으로 패키지 곳곳에 여름 분위기가 눈에 띈다. 또한, 선글라스 테가 최근 여름 패션 트렌드인 홀로그램으로 처리돼 세련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제품은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 초순수 정제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과 부드러운 한국산 '클라라(Clara)' 원단으로 만들어졌다. 도톰한 엠보싱 원단을 사용해 쉽게 찢어지지 않으며, 부드럽게 닦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공적인 향이 첨가되지 않아 향에 민감한 영ㆍ유아도 사용할 수 있다. 구성은 평량 55g에 80매이며, 캡형과 리필형으로 준비됐다. 순둥이 관계자는 “한정판 제품에 대한 고객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썸머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제품은 여름철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한정판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지난해 한국 소비자원에서 실
2017-06-21 10:54
한미약품이 집중 투자 중인 R&D 부문에서 일자리 창출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새 정부가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제약산업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21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 임상약 공급 및 상용화를 위한 경기도 평택플랜트의 상시 고용 인력(정규직)이 최근 3년새 9배 이상 증가했다. 한미약품 평택플랜트는 글로벌 제약기업인 사노피와 얀센 등에 기술이전된 바이오신약의 임상약 및 상용화 이후 생산을 맡는 R&D 생산기지로, 투자를 본격화한 2013년 49명이었던 인력이 2017년 현재 456명으로 급증했다. 평택 바이오플랜트 임직원 추이를 보면, 2013년 49명, 2014년 107명, 2015년 224명, 2016년 384명, 2017년 현재 456명으로, 매년 58~160명씩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다. 고형제 등 완제의약품 생산기지인 경기도 화성시 팔탄플랜트 역시 최근 3년새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한미약품은 팔탄플랜트 스마트공장 건설을 위해 1500억 원 이상을 투자했는데, 스마트공장 투자가 시작됐던 2014년 400여 명이었던 근무인력이 현재 5
2017-06-21 10:08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ㆍ신영섭)이 자사의인터루킨-6 (interleukin-6, IL-6) 수용체 저해제인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투약되는 생물학적제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된 약품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산하 임상연구위원회가 주도한 생물학적제제 동록사업인 ‘KOBIO’의 결과 분석 논문에 실린 내용으로, 이 논문은 SCIE급 저널 ‘Clinical Rheumatology’ 5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2013년 12월부터 약 2년 동안 국내의 47개 센터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해 생물학적제제를 처음 시작했거나 다른 생물학적 제제로 전환(switching)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구 통계 데이터 △등록된 생물학적 제제의 구성 등을 분석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최초 생물학적제제 처방 환자 801명, ▲1회 제제 전환 환자 228명, ▲2회 또는 그 이상 제제 전환 환자 89명 등 총 1,118명 중 JW중외제약의 '악템라'를 처방받은 환자가 297명(26.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휴미라 229명(20.5%), 엔브렐 194명(17.4%)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다른 생물학적
2017-06-21 10:07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회관이 제약 회원사들은 물론 바이오벤처·스타트업을 포괄하는 산업계부터 학계, 유관 기관·단체까지 의약품을 매개로 한 모든 관련 주체들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협회는 최근 서울 방배동에 있는 회관 건물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했다. 장애인재활협회 등 기존 입주 단체들이 활용하던 공간에 물리적으로 부족했던 회의장을 다양한 규모로 신설하고, 음향기기 교체를 통해 성능을 크게 업그레이드한 것은 물론 냉·난방 시스템도 새롭게 교체하는 리셋 수준의 전면적 시설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기존 4층의 강당과 대회의실외에 2층에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를 구축, 각종 회의와 세미나, 워크숍 등 지식 공유와 인적 교류를 위한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그간 회원사들과 유관 단체들의 높은 수요도에도 불구하고 회의나 세미나 공간이 부족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층에 각각 대·중·소 규모로 차별화된 첨단 회의실 5개가 들어서도록 새 단장을 한 것이다. 각 회의실은 협회 영문 명칭인 KPBMA의 각 한 글자씩을 본 따 K룸(회의실 기준 54석이나 세미나 등의 경우 최대 90명까지 수용 가능), P룸(36석), Bio룸
2017-06-21 10:07
올해(2017년)부터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에 대한 지정·평가 제도가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질 관리를 통해 보다 질 높은 간호조무사를 양성하기 위해,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에 대한 지정·평가 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2017년도 지정·평가제도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따라서 간호학원, 특성화고등학교 등 간호조무사를 양성하는 모든 교육기관(이하 교육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평가를 통해 ‘지정’을 받아야 한다. 해당 기관은 특성화고등학교 보건간호과(48개), 간호학원 (560여개) 등 약 610여개 기관이다.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은 복지부 장관의 ‘지정’을 받은 기관에서 교육과정(이론 740시간+실습 780시간)을 이수한 경우에만 국가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의료법에 따른 교육기관별 지정·평가 제도 적용시점을 보면 현재 운영 중인 교육기관은 2년간의 유예기간이 부여되어 `19년 이전(`17년~18년 말)까지 복지부의 지정·평가를 받아야 한다. 2019년 이전까지 지정을 받지 못할 경우, `19년도에 해당기관에 입학하는 교육생은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2017~2
2017-06-21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