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회원들간 불신조장에 앞장서는 배신회무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 추무진 불신임추진을 포함한 강력한 회원들의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27일 대한평의사회(대표 이동욱)가 ‘추무진은 회원간 불신조장하는 굴욕적 동료상호감시제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9월22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월부터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광주광역시를 포함한 3개 광역시·도에서 실시한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당일 복지부는 단독으로 의사의 8개 비도덕적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을 1개월에서 12개월까지 강화한 면하관리제도를 발표한바 있다. 이에 대해 평의사회는 “의사면허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겠다는 복지부의 잘못된 정책에 의협이 부화뇌동하여 동료 상호감시 신고제도를 운용하여 복지부에 면허정지의 처벌을 신고하는 시범사업까지 강행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동욱 대표는 “특히 복지부가 일방적 입법예고한 8가지 비윤리적인 사유에 대한 의사 면허정지 12개월 강화안이 시행될 경우 회원들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그럼에도 그러한 사유로 동료를 색출해서 복지부에 처벌해 달라고 신고하겠다는 시범사업을 강행하겠다는
2016-09-27 22:44
선택진료비 축소 정책에 따라 신설된 ‘의료질 평가지원금 제도’가 지역의 열악한 의료현실에 대한 고려 없이 서울 등 수도권 병원에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지표로 설계되면서 의료질 지원금 배분이 지역간 의료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의료 양극화기금이 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천정배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5년 의료질 평가 결과인 지역별·종별 의료질 평가 지원금 배분 현황(15.9월~16.4월, 8개월)에 따르면 서울은 전국 최하위 호남권 병원에 비해 상급종합병원은 2.3배, 종합병원은 3.6배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은 상급 및 종합병원 53개(20%)가 의료질 평가 지원금으로 279.9억원(39%)를 지원 받았는데 반해, 호남권(전북, 전남, 광주)의 경우 35개(13.2%)가 의료질 평가 지원금으로 46.41억(6.5%)를 지원 받는데 그쳤다. 2015년 의료질 평가 결과에 따른 1,000억 지원금 배분 현황을 보면 올해 이루어진 2016년 의료질 평가의 경우 1차의 37개 보다 더 늘어난 총 59개 지표로 평가되었고, 새로이 추가된 지표들 역시 서울 및 수도권 병원에 유리한 지표들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실제 평가 결과 서울
2016-09-27 18:42
부당·허위 건강보험금 청구를 막기 위해 건강보험 청구실명제 소위 의사실명제가 도입된 지 3년이 지났건만 청구형식에 맞지 않거나 의사나 약사가 국내에 없는데도 보험금을 청구하여 심사불능 처리된 건수가 228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회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병원이 건강보험금에서 요양급여를 받기 위해 작성한 청구명세서 중 면허번호가 일치하지 않거나 착오로 적거나 부재 또는 처분 기간 중에 청구해서 심사불능 처리된 건수가 무려 228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심사불능 된 사유를 살펴보면, 청구자의 면허번호와 인적 신고사항이 불일치한 경우가 전체의 48.9%인 111만 5536건으로 가장 많았고, 출입국 기록을 확인 한 결과 보험금을 청구한 의사나 약사가 국내에 없는데도 청구한 경우가 27.3%인 62만 1702건으로 뒤를 이었다. 면허정보의 기재를 누락하거나 착오로 적은 경우가 19.4%인 44만 25440건으로 세 번째로 많았고, 휴가기간 중 청구한 경우가 4.2% 9만 5503건, 행정처분기간 중 청구한 경우가 0.2% 5206건 순이었다. 송석준 의원은 “제
2016-09-27 18:41
대구파티마병원은 입원중인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염원하는 의미에서 매월 1회 정기적인 희망음악회를 통해 병원을 방문하는 환우들과 보호자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번 희망음악회는 제 45회로 9월 27일 오전 11시 1층 동관로비에서 개최되었다. “우쿨나비”팀의 우쿠렐라 공연으로 "Moon RiverTop of the world", “나는 못난이”, “풍선”, “사랑하는 마음”, “원더플”, “제주도 푸른밤”, “가을이 오면”, “Crazy G” 총 8곡으로 진행 되었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희망음악회를 통해 환우들과 보호자, 병원 전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병원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환자 최우선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파티마병원은 희망음악회 이외에도 갤러리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6-09-27 17:36
만성폐쇄성폐질환은 2012년 기준으로 국내 성인 40세 이상에서 14.6%의 유병률을 보였다. 남성 유병률은 23.4%로 여성 7.9%보다 높았다. 특히 70세 이상 남성 환자는 최근 5년간 약 2만명이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70대 성인에서는 유병율이 38.4%로 매우 높았다. 27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강경호, 이사장 신동호)는 제 14회 폐의 날을 맞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조기 진단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적 인지 촉구를 위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높은 유병률에도 불구하고, 질환 인지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실제 환자 중 2.9%만이 질환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특정할 만한 초기 증상이 적은데다, 질환 자체의 인지도가 매우 낮아 진단을 위한 폐기능검사(PFT) 수행률 역시 의원의 경우 38% 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인지도는 환자 건강행태에도 영향을 미쳐 COPD환자 중 3명 중 1명이 현재 흡연자로 조사됐다.만성폐쇄성폐질환은 국내 사망 원인 중 7위에 해당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한 번 진행되면 회복이 불가능해
2016-09-27 17:26
고대 구로병원(원장 은백린)은 27일 오후 2시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성 구로구청장,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양혁준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등 외빈과 김효명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은백린 구로병원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프커팅, 센터 투어를 비롯한 개소식과 성공적인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정착을 위한 고견을 나누는 심포지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된 고대 구로병원은 그 동안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쳐 서울 서남부 권역 내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 중증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 의료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는 숙련된 응급전문인력이 24시간 상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중증외상팀을 비롯한 여러 전문 진료과와의 유기적인 협진시스템과 응급전용 중환자실/수술실/병상, 헬리포트 등을 갖춰 어떠한 응급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선진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 2010년 감염병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되며 선제적으로 구축했던, 별도의 출입구를 갖춘 감염 격리진료실을 확장함으로써…
2016-09-27 16:27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27일 열린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의-한 협의체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날 정춘숙 의원은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의 증인신문에서 “현대 의료기기 사용문제는 이렇게 둘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명확히 결론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지난해 12월 협의체가 중단된 후 아직까지 재개되지 않고 있다”며 “종합국감 전까지 협의체를 통해 논의를 다시 시작하고 연말까지 결론을 내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문제 해결을 위해 양한방 일원화 문제도 논의해봤고, 8월에는 전문가, 시민단체 간담회도 개최하는 등 여러 시도를 해봤다”며 “하지만 직역간 갈등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협의체는 다시 시작하도록 단체장들과 상의해 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16-09-27 16:26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전립선비대증∙발기부전 치료 복합제의 임상결과가 세계성의학회에서 임상부문 최우수 연제상(Best Abstract Prize)에 선정됐다. 최우수 연제상은 학회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한 논문 및 연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세계성의학회는 2년에 한번씩 학회를 개최할 때마다 기초 부문 1개, 임상 부문 1개씩 최우수 연제상을 선정한다. 올해 20회째를 맞이한 세계성의학회(ISSM)는 매년 비뇨기분야 전문의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남성과학 분야 최대 학술대회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학회에서 가톨릭의대 김세웅 교수는 양성전립선비대증(BPH)과 발기부전(ED)을 동반한 한국인 남성환자 492명을 총 3개군으로 나눠 타다라필(Tadalafil) 5mg 단일요법을 대조군으로 탐스로신(Tamsulosin) 0.2mg 및 0.4mg과 타다라필 5mg을 각각 결합한 복합제를 1일 1회 12주간 투약한 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탐스로신 0.4mg 복합제 투여군에서 대조군 대비 IPSS(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가 약 28% 더 감소되었으며, 성기능 개선 효과는 비열등함을 보였다. 다만, 탐스로
2016-09-27 15:19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추무진, 이하 비대위)는 한의약의 유효성, 안전성 검증절차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비대위는 9월 27일 제6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한의약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대한의사협회에 전문가들로 관련 TF팀을 구성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비대위는 한의사의 불법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해서도 보건소 고발 등 지속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와의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각 시도의사회 등 산하단체의 관련기능 강화 방안에 대해 검토하기로 하였다. 비대위는 아울러 대회원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한의사의 불법 현대의료기기 사용의 부작용에 대한 회원들의 인식을 강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비대위 투쟁로드맵 및 회의자료를 각 시도의사회 및 산하단체에 제공,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비대위 활동상황을 공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도의사회 모바일 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개발을 완료하여 보급키로 했다. 추무진 비대위 위원장은 “한의
2016-09-27 15:19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2019년말 개원을 목표로 송도국제도시에 80병상 규모의 제 2분원을 설립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4개 전문병원과 1개 종합병원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송도국제의료복합단지(Songdo International Medical Complex, 약칭 SIMEC) 건립 투자협약’에 공동사업자로 참가하게 된다. 송도국제도시내 2만 1천 710㎡(6천5백43평) 부지에 말레이시아의 의료관련업체 자금 200만불을 포함하여 모두 2,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2019년말 개원을 목표로 7만6천145㎡(2만2천950평) 규모의 전문병원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문병원으로는 세종병원, 예손병원, 한길안과병원,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이 공동 사업자로 참여한다. 전문병원이란 의료법에서 규정하는 ‘전문병원의 지정 및 평가 등에 관한 규칙’의 제반 요건을 충족시키는 병원급 의료기관 중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병원으로서 현재 전국에 총 111개의 의료기관이 전문병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금번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전문병원들은 제 1기에 이어 제2기에도 보건복지부로
2016-09-27 15:12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보건복지위, 광주 서구을)은 27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의료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하여 급여영역의 본인부담 진료비와 비급여 진료비를 모두 포함한 ‘포괄적 의료비부담 상한제’를 도입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정배 의원은 5년간 건강보험누적적립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20조원을 넘은 것은 복지부와 공단이 건강보험료를 너무 많이 걷고 짜게 지급해 가입자인 국민에게 정당하게 되돌아가야 할 병원비를 공단 금고에 쌓아두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연례적으로 건강보험재정지출 예상액을 과다하게 예상으로써 보험료율이 적정 수준 이상으로 높게 산출되게 만들었음이 드러났다. 천정배 의원은 “당장 병원비로 고통 받는 가입자들이 있는데 돈을 그냥 쌓아두는 것은 국민건강보험의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국민건강보험 누적흑자를 방치하는 것은 복지부의 의료보장성 강화 직무 유기”라고 질타했다. OECD 비교시 우리나라는 전반적인 의료보험 보장성 수준이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국민의료비에서 차지하는 공공 의료비의 비중은 2014년 55.5%로, OECD평균 75.4%에 비해 크게 미흡
2016-09-27 15:01
일동제약(대표 윤웅섭)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TV-CM이 방영에 들어갔다. 새 CM에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배우 김희애가 등장, 30대 젊은 시절의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인다. 김희애는 2년째 아로나민씨플러스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금의 김희애가 서른살의 김희애를 만난다면'이라는 설정으로 시작하는 광고에서 김희애는 과거의 자신에게 “항산화 관리 빨리 시작해, 타고난 피부로 사는 건 서른 전까지야”라며 항산화 관리를 조언,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어 “피로에서 피부까지, 몰라보게 달라질 거야”라는 카피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제품특성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소비자조사를 통해 아로나민씨플러스에 바라는 소비자의 기대사항에 응답하고자 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자체 시행한 소비자조사를 통해 아로나민씨플러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와 기대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새로운 광고에 반영했다”며, “피로와 피부에 대해 느끼는 현실적 고민과, 피로 해소 및 피부 건강이라는 제품의 속성을 연결시키고자 했다”고 말했다.
2016-09-27 15:00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손발 저림과 수족냉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 ‘센스온’을 출시했다. 가을, 겨울철에 자주 경험하는 손발저림, 근육경련, 말초혈행장애 등은 혈관이 수축되어 손 또는 발과 같은 말초 부위에 혈액 공급이 줄어들며 나타난다. ‘센스온’은 비타민과 감마오리자놀, 마그네슘 복합제로, 그중 비타민(B1, B6, E)은 손발저림 및 냉증, 말초혈행장애 개선, 구내염, 설염,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감마오리자놀은 곡류속에 들어있는 성장 촉진 물질로서,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마그네슘은 근육 경련 등에 효과적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발, 다리가 붓고 아픈 정맥순환장애가 있을 경우 하지부종, 둔중감 이외에도 저림이나 혈행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이럴 경우 정맥순환개선제와 함께 보조적으로 센스온을 병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센스온’은 60캡슐 단위(30캡슐 2박스)로 출시되었으며 1회 1캡슐, 1일 2회 복용하면 된다.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 상담실(080-550-7575)로 문의할 수 있다
2016-09-27 13:38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IT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병원 시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진료와 수납 창구를 방문하여 진료를 예약하고 진료비를 결제하던 예전 시스템에서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로 진료에서 수납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데이타뱅크시스템즈(대표 홍병진)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엠케어(M-care)’ 서비스를 9월 2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엠케어’는 긴 대기시간, 번거로운 이용절차와 복잡한 실내구조 등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본 병원 이용의 불편한 점을 해결하고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결제까지 가능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병원 이용자가 스마트폰 앱을 일일이 조작하지 않아도 접수 ▶ 진료 ▶ 수납 ▶ 귀가의 4가지 큰 단계에서 세부적인 이용자의 동선과 프로세스를 ‘엠케어’가 인지한 후 개인화 및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와 진료를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병원 및 예약된 진료과에 도착 시 알림 메시지와 예약 내역이 통지되며, 모바일 대기 번호표가 발급되고 진료 현황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조회 가능하다. 진료 후에는 진료 내역과 검사결과, 처방전까지 조회하고 출력까지 할 수 있으며, 다음 번 진료 예
2016-09-27 13:37
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지난 8월 8일 제주도 내 최초의 임상검사 전문기관인 제주녹십자의원을 설립한 것을 기념하고자 최근 개원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개원기념 행사에는 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 녹십자랩셀 박복수 대표, 녹십자지놈 양송현 대표, 녹십자엠에스 김영필 대표를 비롯해 제주대학병원, 한라병원, 예나산부인과 등 제주지역 병원 전문의들과 임상병리사협회, 제주의사협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제주도 의료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주녹십자의원은 광주녹십자의원에 이어 녹십자의료재단에서 설립한 두 번째 지역 분원으로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상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결과를 받기 어려운 제주지역의 병∙의원에 검사 결과를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검사센터다. 제주도는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의료 수요 역시 증가하는 추세인데, 기상악화로 임상 검체의 항공수송이 불가능해지는 등 검사결과가 지연되어 진료에 차질이 빚어지는 사례가 비일비재했다. 녹십자의료재단의 제주녹십자의원 설립으로 제주지역 환자들의 애로사항이 상당히 해결될 것으로 보이며, 제주도민에게 한…
2016-09-27 13:37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7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지장애 개선제 '종근당 글리아티린'의 알츠하이머 치료 효과를 입증한 장기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기자간담회에는 글리아티린 임상 연구인 아스코말바(ASCOMALVA) 연구를 주도한 이탈리아 카멜리노대학 아멘타(Amenta) 교수가 참석해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아멘타 교수는 기존의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쓰이는 도네페질과 종근당 글리아티린의 주성분인 콜린 알포세레이트 병용투여에 따른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2012년부터 4년간 아스코말바 연구를 진행했다. 아멘타 교수는 연구를 통해 허혈성 뇌손상과 알츠하이머를 동반한 59세부터 93세의 환자를 도네페질 단독투여군과 콜린 알포세레이트 병용투여군으로 분류해 인지기능 변화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추적 관찰했다. 환자의 이상행동반응 심각도와 환자보호자의 스트레스 정도를 함께 측정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두 약물을 병용투여한 환자들은 인지기능 평가지수인 MMES점수가 기준치 대비 1점 감소했으며 단독투여군은 4점 감소했다. 알츠하이머병의 악화를 의미하는 ADAS-cog 점수는 단독투여군이 10점…
2016-09-27 13:36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본사인 로슈그룹이 8년 연속 다우존스지속가능 경영지수DJSI) 제약/바이오테크놀로지 생명과학 부문의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DJSI는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의 평가 지표로, 기업의 경제·사회·환경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한다. DJSI는 “로슈그룹이 기업운영과 기업문화에 자리 잡은 우수한 지속가능 전략으로 제약 업계 리더 자리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로슈그룹은 의료 접근성, 준법 및 투명성, 다양성을 포용하는 기업 문화와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가치를 창출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로슈그룹 최고경영자(CEO) 세베린 슈완(Severin Schwan) 회장은 “DJSI 선정 결과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로슈그룹이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기업으로 재차 선정된 것은 모든 임직원들이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속가능성은 로슈그룹의 경영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이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베린 슈완 회장은 “진단 기술과 치료제 개발을 통해 의학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주요 과제를 위해 의료 수준을 개선하는 것이 지역사회에 공
2016-09-27 13:35
군 장병들의 안전한 약 복용을 위해 사단급 이하 군의료기관에 DUR를 조속히 구축하고, 군과 심평원 간 의약품 처방정보 연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갑)은 27일 국정감사에서 국방부로부터 제출 받은 ‘군병원 및 사단급 이하 의무대 약품 처방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4년~2016년 8월) 사단급 이하 의무대의 약품 처방 건수는 1032만 건으로 군병원 약품 처방 건수 547만 건의 약 2배에 달하고 있다. 전 의원은 “국군의무사령부가 2012년부터 ‘의약품 안심서비스(DUR)’를 운용하고 있지만,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사유 등으로 19개(현재 14개소) 군병원에만 DUR을 구축하고, 사단급의무대에는 구축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4년이 지난 지금도 사단급 이하 의무대에서 진료받고, 약을 복용하는 장병들이 어떤 약을 처방받고, 복용하는지 전혀 관리가 되지 않아 의약품 부작용 위험에 항시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의약품 처방정보가 연계되지 않고, 군병원끼리만 이뤄지고 있는 군 DUR은 그 폐쇄성으로 인해 여러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2016-09-27 13:35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확인한 결과 현재 건강검진 제도가 비용대비 효과가 매우 낮아 개선이 필요하다”고 27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밝혔다. 권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결핵검진을 위한 흉부방사선검사자는 1390만명이나 되는 반면, 폐결핵 확진자는 2612명(0.018%)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흉부방사선 촬영을 통해 1회 노출되는 방사선 노출량은 대략 0.1~0.3mSv(밀리시버트)로, 원자력안전법 시행령에 일반인의 경우 연간 유효선량 한도를 1mSv로 규정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0.018%의 확진자를 찾아내기 위해 감수하는 위험이 더 큰 것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국가건강검진 항목 중 폐결핵 검진의 타당성 분석연구(2015)’에서는 “일반인의 경우, 2년 1회에서, 3년 1회로 하는 것이 더 비용효과적”이고, “전파력이 일반인보다 높을 수 있는 특정집단(보건의료인)은 매년 대상으로 하는게 비용효과적”이라 밝히고 있다. 또 유방암검사는 결과에서 ‘암의심’ 판정을 받은 사람들보다 ‘정상’ 판정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유방암…
2016-09-27 13:34권미혁 의원이 확인한 결과 건강보험공단은 대체약제가 존재하는 신약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위한 약가협상에서 평균 11.12%의 약가를 인하시켰던 것으로 확인됐다. 권 의원은 27일 국정감사에서 복지부가 2015년 5월부터 의약품 신속등재제도를 실시하면서 약가 인하시킬 기회를 포기햇다고 지적했다. ‘신속등재제도’란 대체약제가 존재하는 신약을 건강보험에 등재할 때, 제약사가 대체약의 평균가격보다 약간 낮은 가격(90%)에 건강보험급여화를 요청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약제급여화의 적절성을 판단해 통과시키면,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을 생략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이렇게 해서 2015년 36개, 2016년 8월까지 23개 약품 등 59개의 의약품이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을 거치지 않고, 건강보험 급여화됐다. 권 의원은 “결국 복지부가 신속등재를 통해 제약사를 돕는다는 명목으로 국민과 건강보험의 부담이 더 늘어나게 된 것”이라며 “신속등재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약가부담을 감안해 정부가 의약품 경제성 평가를 강화하고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등 약가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 밝혔다.
2016-09-27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