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의 엔브렐(성분명: 에타너셉트)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있어 다른 생물학적 제제에 비해 가장 낮은 의료비용이 소요되는 대안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는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에 불충분한 효과를 보이는 1만명의 가상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코호트를 대상으로 했다. 피하주사로 투여하는 각 생물학적 제제에 따라 순차적인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용을 추정했으며, 약품비, 진찰료, 투약료 등 직접 의료비를 포함해 평생 동안 발생하는 비용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에타너셉트(엔브렐), 아달리무맙, 골리무맙, 아바타셉트, 토실리주맙을 피하주사로 투여했을 때 엔브렐의 1인당 평균 의료비용이 가장 낮았다. 환자 1인에서 평생 동안 발생하는 평균 의료비용은 에타너셉트군 6344만1679원, 아바타셉트군 6631만1626원, 골리무맙군 6750만6349원, 토실리주맙군 6772만4512원, 아달리무맙군 7142만7409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은 의료비용이 드는 약제인 아달리무맙은 에타너셉트와 12.6% 차이를 보였다. 의료비용의…
2016-05-04 13:55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영업과 마케팅 부분을 분리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조직 개편은 2016년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영업과 마케팅을 분리하여 조직의 안정화 및 쇄신을 위한 조치이며, 영업부분의 유통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원총괄사업부, 종합병원총괄사업부, 웰빙사업부 등 3개의 사업부로 재편했다. 영업본부와 통합되었던 마케팅 조직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별도의 사업부로 분리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영업부분에 대한 마케팅 전략지원과 국내외 제약환경 분석 등 마케팅 본연의 기능을 강화한다. 안국약품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신임 총괄사업부장을 선임해 각 부분의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신임 의원총괄사업부장에는 박인철 상무가 선임되었으며, 박인철 상무는 중앙대 약학과 학사와 동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종근당과 한미약품 등에서 개발과 마케팅을 두루 경험했다. 지난 2016년 2월 안국약품에 입사해 의약 2사업부장을 역임 후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의약총괄사업부장으로 발탁되었다. 신임 종합병원총괄사업부장으로는 김용도 상무가 선임되었다. 김용도 상무는 단국대 교육대학원 석사,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한미약품에서 종합병원을 담당했다. 지난
2016-05-04 13:55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시경)는 5월 4일(수) 오전 10시 30분, 마음사랑가게 1호점(죽이야기 충북대병원점)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음사랑가게는 사회·경제·문화적 취약자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민간네트워크 구축 시범사업이다. 본 센터는 충청북도 시범지역인 청주시 내 경제적 취약지역 자영업자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서비스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거쳐 총 10곳의 동의를 받았다. 본 현판식을 시작으로 마음사랑가게 참여 업체들은 우울증, 음주문제, 자살위험, 피해사고 등의 문제를 가졌다고 생각되는 사업장 이용자들에게 정신건강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필요시 대상자의 동의를 받아 정신건강증진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의뢰할 수 있다. 김시경 센터장은 “본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기회를 확대하고, 시범지역 자영업자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6-05-04 11:31
한양대학교병원이 개원 44주년을 맞아 고객감동 실천의 원년이 되자고 다짐했다. 지난 3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원기념식에는 한양대학교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원 이광현 병원장, 황성우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44년이라는 역사를 통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큰 발전을 이룩했다.”면서 “앞으로도 교직원 모두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는 한양대학교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지금의 한양대학교병원이 있기까지에는 전 교직원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라며, “앞으로는 전 교직원이 고객감동을 이라는 목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1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간호국 송호정 계장 외 2명이 ‘이사장상’, 시설팀 김영호 계장이 ‘총장상’, 응급의학과 윤인아 계장 외 1명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 간호국 김선주 계장 외 14명이 ‘병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해 동안 언론홍보
2016-05-04 11:3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이 오는 5월 11일 개원 80주년을 맞는다. 가톨릭 의료기관의 모체인 성모병원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양 병원이 원호스피탈 통합체제로 전환 후 처음으로 11일 오전 9시 30분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개최한다. ‘참 의술 80년, 세계 수준의 One Hospital’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행사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이 집전하는 1부 기념 미사와 2부 개원 기념식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는 성모병원 80년의 역사를 기록한 영상물 상영과 장기근속자 포상 등 프로그램이 선보이며,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교계, 정관계, 의료계, 학교법인 주요인사를 비롯해, 교직원 등이 참석한다. 성모병원은 ‘조선교구 설정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병원설립을 결정하면서, 1936년 5월 11일 서울 중구에 설립됐다. 1954년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승격되고, 1961년 당시로는 전국 최신의 종합병원을 준공, 명동시대를 개막했다. 1980년 강남성모병원 개원으로 성모병원의 중견교수가 이적했고, 명동에서의 더 이상 발전이 불가능함에 따라 1986년 초현대식 병원을 여의도에 개원해 현재에…
2016-05-04 11:31
㈜필립스코리아는 지난 3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와 관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필립스 파트너스 데이 (Philips 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et’s Grow Together’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 ‘필립스 파트너스 데이(Philips Partner’s Day)’에는 도미니크 오 필립스코리아 사장과 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의 지난해 성과를 되짚어보고, 유기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위해 필립스의 비전과 미래 전략 및 윤리강령 등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필립스코리아는 협력사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한 협력사에 감사패와 자사 제품을 증정하며, 장기적이고 발전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약속했다. 필립스코리아 총괄대표이사 도미니크 오 사장은 “필립스코리아는 파트너들과 단순한 협력관계를 넘어 함께 동반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국내 협력사가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필립스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성장할 방안을 함께 모색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5-04 11:3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여해 이란 테헤란 현지에서 2일과 3일 각각 이란 사회보장공단(ISSO) 및 보건의료교육부(MOHME)와 건강보험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사평가원-사회보장공단(ISSO) 간 업무협약은 현지시간 5월 2일 오후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란 노동사회부 장관 참석 하에 체결됐으며, ‘건강보험 제도․시스템 개혁을 위한 컨설팅’의 사전단계인 타당성조사(Feasibility Study)를 전제로 하고 있다. 주요 협력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기반의 건강보험 서비스 커미셔닝 시스템 구축 ▲서면 청구심사의 전산화 ▲의료자원의 분배 모니터링, 질병동향 추적, 의료서비스 질 평가를 위한 빅테이터 수집 및 분석 등이다. 또한 심사평가원은 현지시간 5월 3일 오전, 이란 보건의료교육부(MOHME)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보편적의료보장(UHC) 실현’ 컨설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전략적 의료비 지출 모니터링 및 관리 ▲환자안전보호(DUR 포함) 및 의료의 질 향상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건강보험시스템 개선 및 보편적
2016-05-04 11:06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송재동)은 3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으로 투병중인 환우 3명에게 지원금 3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송재동 부산지원장과 해운대백병원 문영수 병원장, 박석산 의료봉사단장, 양기관 실무자 및 환우와 보호자가 참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의 저소득층 중증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난치병 환우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송재동 지원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비록 작은 성금이지만 조금이나마 진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이 빨리 완쾌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6-05-04 11:06국제백신연구소(IVI)는 지영미 박사와 이규형 삼성경제연구소 고문, 핀란드의 한나 노히넥(Hanna Nohynek) 박사 등 신임 이사 3명을 임명했다. IVI 이사회는 현재 세계적인 백신 및 공중보건 전문가들과 IVI 회원국 대표 등 12명이 참여하고 있다.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은 “지 박사와 노히넥 박사는 한국과 핀란드에서 명성이 높은 의사이자 과학자이며, 이규형 고문은 높은 경륜을 가진 한국의 전직 외교관”이라며 “이 분들은 바이러스학, 백신학, 외교 분야의 리더십 경험을 IVI 이사회에 더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영미 박사는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면역병리센터장(국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감염질환연구개발포럼 추진단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WHO 서태평양지역본부(WPRO) 전염병 퇴치과 예방접종확대프로그램(EPI)의 지역조정관 등을 지냈으며, 2017년 4월부터 WHO의 면역에 관한 ‘예방접종전략 전문가 자문그룹(SAGE)’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 박사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위생열대의학 대학원 석사(의학미생물학)와 런던대 박사학위(바이러스학)를 취득했다. 이규형 신임 IVI 이사는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고문
2016-05-04 09:42CJ헬스케어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달 장애학생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CJ헬스케어 사우들은 지난 달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 서울발달장애인 사생대회’와 27일 ‘호수공원 꽃 나들이’ 행사에 함께 했다. ‘서울발달장애인 사생대회’ 행사는 서울시립 지적 장애인 복지관에서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2000여명의 지적 장애 아동이 참석하였으며 이날 행사에는 CJ헬스케어 및 CJ그룹의 계열사 임직원 50여명이 장애우들의 활동 보조 봉사자로 나섰다. 같은 달 27일 일산에서 진행된 ‘호수공원 꽃 나들이’ 행사에서는 일산 홀트학교 장애학생 50여명과 함께 봄을 맞아 만개한 호수공원의 꽃들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CJ헬스케어는 이 밖에도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소재한 의약품 생산공장인 오송공장에서는 노인복지시설 방문, 지역 소재 대학 재학생 대상 우수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희망이음프로젝트’ 및 사업장 견학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출범 이후 어린이 의약품지원본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등의 국내 의료봉사 현장뿐만 아니라 과테말라, 베트남
2016-05-04 09:14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과장 김명옥 교수)는 지난 4월 23일(토)에 개최된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20주년 심포지엄’에서 기증받은 쌀 화환 630kg를 지역사회 소외 이웃의 후원을 위해 인천시 중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 4월 29일(금) 전달했다. 인하대병원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김명옥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장, 인천시 중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최중용 과장, 희망복지지원팀 선수경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장 김명옥 교수는“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는 개원 이후 20년 동안 인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 왔으며 작년에는 심뇌재활센터 개소와 함께 공간 확장 및 치료실 개설을 통해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재활의학과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재활의학과가 지나왔던 20년을 정리하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한 뜻 깊은 행사에서 많은 분들이 축하 화환 대신 쌀을 전달해주셔서,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기증하게 되었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는 지난 4월 23일(토),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파킨슨병으로 대표되는 노인성 질환과 심장질환에 관련한 최신 의학정보를 공유하고, 재활관련 분야의 발전
2016-05-04 09:14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경구피임약 마이보라의 2016년 새로운 TV광고 ‘해외여행’편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하필 그날? 미뤄봐요! – 그날을 위한 피임약 마이보라”를 메인 카피로 하는 이번 광고에는 지난해 7월부터 마이보라의 광고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홍진영이 등장한다. 광고에서 홍진영은 해외여행을 계획하던 중 생리 기간과 일정이 겹쳐 당황하지만, 경구피임약 마이보라로 생리주기를 조절해 걱정 없이 활기찬 여행을 즐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는 많은 여성들이 여름 휴가나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하필 그날’과 겹쳐 곤란해하던 경험을 떠올리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보라 광고는 케이블 TV, 유투브에서 볼 수 있으며, 주 타겟층인 20~30대 여성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영화관에서도 소개 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경구피임약은 용법에 맞게 복용 시 생리주기 조절에 우수한 효과가 있어 많은 건강한 여성들이 ‘하필 그날’과 중요한 일정이 겹칠 경우 적극적 해결 방법으로 선택하고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휴가와 ‘그날’이 겹치더라도 마이보라 복용을 통해 생리주기를 조절하고 원하는 날에 여행을 즐길
2016-05-04 09:13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출시한 고지혈증치료제 신제품인 ‘에제트’정의 성공적 런칭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진행했다. 에제트정은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는 기전을 갖는 에제티미브 성분의 단독 제네릭으로, 고지혈증치료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스타틴 제제(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와 병용해 사용할 경우 콜레스테롤을 이중으로 억제할 수 있다. 발대식은 지난 2일 천안 등 영업사원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영업사원들은 ‘모든 스타틴과 병용 가능한 에제트’ 등 브랜드 슬로건을 외치며 관련 시장 석권을 다짐했다. 한미약품 마케팅 박명희 상무는 "모든 스타틴과 병용처방 가능한 에제트정 출시로 의료진의 처방선택의 폭을 넓히고 경제적인 약가로 환자들의 부담을 줄였다"며 "에제트정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모든 영업사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스타틴 단독 투여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조절되지 않는 환자군에 스타틴 제제와 에제티미브를 병용 투여한 결과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추가로 약 24% 가량 감소됐다. 이 밖에, 다른 콜레스테롤 수치에 있어서도 스타틴 더블링 요법보다 우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2016-05-04 09:13
대한병원협회 제38대 회장 선거에 홍정용 중소병원회 회장과 김갑식 서울특별시병원회 회장이 출마했다. 3일 병협에 따르면 지난 4월25일부터 29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홍정용 김갑식 2명이 등록했다. 기호 1번에 홍정용 중소병원회 회장이, 기호 2번에 김갑식 서울특별시병원회 회장이 배정됐다. 병협은 회장선출위원 명단도 발표했다. 지역에서 20명, 직능에서 17명이 최종 확정됐다. 이들이 회장을 선출한다. 회장 선출은 오는 5월1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병협 제57차 정기총회 말미에 진행된다. 기호 1번 홍정용 후보는 병협에 제출한 출마의 변에서 “왜곡된 의료의 해결책을 찾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장으로 당선된다면 “소통과 합의로 협상력이 강한 병원협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공의특별법 시행에 따르는 전국 수련병원들의 3,500억원 인건비 부담 및 수련환경평가업무의 발전적 방안을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홍정용 후보는 1951년 3월8일생이다. 서울대학교에서 1980년 2월에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2015년 3월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2014년 6월부터 현재까지…
2016-05-04 06:00국내 의약품 시장은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수출은 감소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3월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한 1조 1808억원으로 월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며 "1분기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해 올해 연간 4% 성장은 가능하겠다"고 전망했다. 그는 "3월 의약품 수출액은 전년동월 대비 -31.2%가 감소한 1억 7229만 달러로 2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며 "지난해 3월 의약품 수출액이 전년동월 대비 72.8%가 증가한 2억 5060만 달러로 사상 최대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1분기 의약품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9.4% 감소한 5억 1546만 달러이다"며 "올해 의약품 수출은 전년 대비 8.0% 증가한 24억7000만 달러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배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 종근당, 일동제약, LG생명과학 등 상위 6대 업체의 합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2% 늘어난 1조 2212억원이다"며 "영업이익은 68.7% 증가한 859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2.0%p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수익성
2016-05-04 05:5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2017년 의약품 일련번호 유통정보시스템 국내 및 국제특허를 추진한다. 심평원은 의약품유통관리에 있어 우리나라가 국제적으로 바코드를 RFID로 전환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GS1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석을 위한 국외출장’ 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GS1은 상품의 식별과 상품정보의 교류를 위해 국제표준 식별코드 표준화를 주도하는 전 세계 11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기구로 의료분야에서는 GS1 표준코드 및 바코드 등 표준화 체계로 제조업체, 유통업체, 병원 등의 의료사고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GS1에서 살펴본 각 국의 국제표준의약품코드 및 유통 정보화 체계를 보면 미국 및 EU 등은 end toend 방식(생산↔사용) 2단계만 관리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해 터키는 track and trace 방식(생산↔유통↔사용)을 도입해 각 유통단계별 이력추적이 가능하다. 심평원은 보고서에서 “주요국의 의약품유통관리 및 일련번호 관리 정책, 표준 동향을 보면 대부분 바코드로 관리되고 있다”며 “따라서 한국은 15개 제약사에서 시행중인 RFID부착 운
2016-05-04 05:40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혁상)이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 연수생을 13명을 초청해 모성보건 교육을 진행한다. 5월 3일 서울백병원 P동 9층 대강당에서 입교식을 갖고 21일간 아프간 현지에 맞는 모성보건 향상 액션플랜(실행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입교식에는 연수생인 산부인과 의사 7명, 조산사 6명과 홍성우 서울백병원 부원장, 조영규 인제대 백중앙의료원 이태석 기념 국제개발협력처 실장, 김경우 서울백병원 교수, 박진희 간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연수생은 아프간 모성보건 실태분석을 시작으로 ▲한국의 소아 예방접종 ▲가족계획피임법 ▲산전관리 ▲소아기질병 통합관리 ▲분만관리 ▲산후관리 ▲고위험 임신부 관리 ▲응급 산과 처치 교육을 받게 된다. 강의는 서울백병원 산부인과 노지현 교수와 정명철 교수가 맡았다. 연수생은 또 제일병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인구보건복지협회, 일신기독병원, 해운대백병원을 방문해 시설견학과 현장 교육을 받는다. 인제대학교 간호학과와 함께 분만간호 시뮬레이션 실습도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교육은 한국 정부의 ODA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후원했다.
2016-05-03 18:55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외과 김종빈 전공의(3년차)가 2016년 4월 16일(토) T[데레사]관 3층 데레사홀에서 진행된 ‘제63차 대한혈관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굴곡혈관조영술을 통한 슬와동맥의 역동적 변화’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 비디오상을 수상했다. 김종빈 전공의(위 사진)는 2012년부터 48명의 환자 50측 하지를 대상으로 하지동맥의 혈관중재적 시술 중 슬관절 굴곡에 따른 슬와동맥의 변화를 촬영 분석했으며, 슬와동맥 굴곡의 형태 변화를 단순 곡선형, 단봉형, 쌍봉형으로 분류해 굴곡으로 인한 역동적 변화에 따른 슬와동맥의 폐색증 발생 유무에 대해 관찰했다. 연구결과, 슬와동맥은 여전히 혈관스텐트 치료 결과에 부적절한 부위로 판단했으며, 특히 양반다리 등의 자세를 많이 취하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더 나쁜 예후를 예상했다. 또, 굴곡혈관조영술의 시행이 향후 치료 결과 판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발표를 정리했다. 김종빈 전공의는 이번 수상에 대해 “학술대회에서 훌륭한 상을 수상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의학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16-05-03 17:03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인증준비 지원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용한 의료기관이 4월말 기준 927개소에 이른다고 3일 밝혔다. 인증원은 특히 최근 수련병원 지정을 위해 인증을 준비하는 종합병원의 70%가 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1주기에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에서도 재인증을 위해 인증원 컨설팅 프로그램을 다시 이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1년부터 인증원은 의료기관 인증제의 확산과 의료기관의 성공적인 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기관은 인증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자체적인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인증원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컨설팅 프로그램은 인증준비·교육 및 인증준비·모의조사 컨설팅 등 3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은 인증에 대한 준비 정도에 따라 적합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인증을 보다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인증원 컨설팅을 통해 쉽게 인증을 획득할 것이라는 일부 의료기관의 인식에 대해 인증원 관계자는 “인증원 컨설팅은 의료기관이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스스로 관련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
2016-05-03 16:56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205개 단위봉사단별로 릴레이 생명 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혈액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혈액량이 적정수준 5일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공단은 혈액수급의 일환으로 이달을 헌혈주간으로 선정했으며 첫 번째 생명 나눔 헌혈행사로 3일 본부 근무 임직원 100여명이 생명 나눔 헌혈행사에 참여했다. 공단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생명 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1년 동안 약 6000여명이 넘는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해 이중 5400여명이 자신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했다.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은 “만성적인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및 백혈병어린이 등을 위해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2016-05-03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