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우 성인 10명 중 1명 정도가 당뇨병 환자로 보고되는 등 그 심각성이 증대되고 있다.
강서 미즈메디병원은(원장 정규병)은 이에 맞춰 26일에 ‘무료 당뇨병 공개강좌’를 열고, 내과 전문의가 직접 강의에 나서 당뇨에 대한 예방, 증상, 치료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무료로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 심혈관 위험률도 측정 및 당뇨병 관리 중 식이요법과 더불어 중요한 발관리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