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10일 오후 3시부터 병원강당에서 ‘쌍꺼풀과 안과영역에서의 미용성형술’을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강의는 쌍꺼풀은 김지형 교수가, 쌍꺼풀을 제외한 눈꺼풀피부이완증과 안검하수, 주름제거, 반영구화장 등 미용성형수술은 최혜선 교수가 담당한다.
전문병원 시범기관 선정기념으로 열리고 있는 무료강좌는 이번이 7회째이며, 총 10회 예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