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은 ‘메가트루 포커스’의 TVCF를 위해 집중의 아이콘인 이세돌 9단과 강성태를 더블 캐스팅했다고 7밝혔다.
이번에 모델로 기용된 이세돌 9단은 평소 “바둑에서는 ‘기발한 수’보다 ‘당연하지만 놓치는 수’가 더 강력할 때가 있다”며 매순간 수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왔으며, 공신닷컴 설립자인 강성태 또한 누구나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을 주장해 왔다.
이러한 모델 이미지를 활용, ‘집중력이 실력이다’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이번 TVCF는 매순간 흔들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두 모델의 공통된 이야기를 교차 편집으로 표현, 소비자들의 공감을 높였다.
한편, 유한양행의 신제품 ‘메가트루 포커스’는 고함량비타민 브랜드로 비타민A•C 외에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먼저 소모되는 마그네슘과, 흡수율이 탁월한 활성형 비타민B군을 보강했다.
또한, 실내 생활로 햇빛을 쪼이기 어려운 현대인들을 위해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로얄젤리까지 함유해 일반 비타민과 차별화를 꾀했다. ‘메가트루 포커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유한양행 관계자는 “피로회복과 체력 저하는 물론,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을 도와주는 ‘메가트루 포커스’가 소비자들에게 신의 한 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