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는 일본에서 소아용 A 및 B 독감 치료제 리렌자 (Relenza) 시판 허가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리렌자는 “일본에서 5세 이상 아동의 독감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고 GSK는 언급하고 흡입 치료로 하루에 2회 투여하면 유익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GSK는 리렌자가 2000년 12월에 최초 시판되었고 현재 61개 국가에서 시판 허가되었다.(UPI)
김윤영 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200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