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프라우는 유럽, 남미,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성장 도약을 위하여 조직을 개편하기로 7일 발표했다.
유럽 조직을 2부로 나누어 하나는 서유럽 일부와 캐나다 사업을 관장하고 다른 하나는 서유럽 기타 지역과 중부 유럽, 동유럽, 아프리카 및 중동을 관활 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남미/극동 지역을 두개의 분리 조직으로 나누어 남미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새로 명칭을 부여했다. 이 지역의 일본 사업은 현재대로 계속 운영할 것이다.
조직 개편은 2005년 10월에 시작한 12개월에서 18개월 기간 계획의 일부로 알려졌다. (Craines NY Business)
김윤영 기자 (yunyoung.kim@medifonews.com)
200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