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에서 개발중인 급성 허혈성 뇌졸증 치료약 NXY-059의 안전성과 내용 성이 맹약과 비교하여 월등 우수함을 나타내고 있다는 자료가 발표됐다.
자료에 의하면 NXY-059의 안전성과 내용성이 맹약 집단과 유사하며 치사율도 각각 20%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AZ사의 NXY-059 제품 세계 담당 이사인 오더그렌(Tomas Odergren) 박사는 “급성 뇌졸중 상태에서 NXY-059의 안전성과 내용성 CHANT 실험 결과에 의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고 언급했다.
NXY-059는 현재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로 제3상 임상 실험에서 신경보호제로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연구 중에 있다. 이 신물질은 미국 바이오 제약회사 Renovis 사에서 기술 제휴 받은 것이다.(Pharmaceutical Business Review)
김윤영 기자 (yunyoung.kim@medifonews.com)
200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