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쇼제약 및 닛산 화학 공업사는 합동으로 현재 동맥경화증 폐색치료 신약 NM-702에 대한 미국에서의 제2상 b 임상실험에서 매우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고 발표했다. 이 NM-702는 phosphodiesterase 및 thromoxane 작용을 억제하는 경구투여 약물로 동맥경화 폐색치료 약물로 개발 중에 있다.
임상 결과의 종점 평가는 환자가 최고의 도보 시간 개선을 두고 검토한 것이다.
일본에서 이 두 회사는 현재 NM-702를 동맥경화질환으로 인한 간헐성 파행 치료와 척추 강 협착 및 기관지천식 치료에 제2상 임상을 실시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일본 외에 시판 및 개발을 담당할 협력자를 찾고 있는 중이다. (JCN)
김윤영 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200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