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합작회사 아스텔라스사의 비만치료약 Rimonabant를 사노피-아벤티스사에 이전하기로 합의했다.
기술이전은 2006년 6월에 실행하며 Rimonabant는 위험요인이 있는 비만 치료와 금연에 도움이 되는 신약으로 개발중에 있다. 일본에서 Rimonabant는 현재 제2상 B 임상중에 있다.
구체적인 이전 조건과 재정 관계와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Morningstar com)
김윤영 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200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