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2일 보건소 방문간호사 60명을 대상으로 ‘아동보호 보건복지지 통합서비스 시범사업’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으로는 *방임 및 학대로 인한 아동의 손상과 후유 *아동 방임 및 학대 현황과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역할 *방임 및 학대아동 보호 및 지원현황 등 총 6개의 강연으로 이뤄졌다.
이번 시범사업은 학대와 방임으로부터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간호협회가 책임연구를 맡았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