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은 최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11대~20대 칭찬릴레이 주인공 10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간호과 친절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장세경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중앙대병원이 이전 1년만에 성공적인 병원운영의 궤도에 올라서고, 내원객과 지역주민들의 큰 성원을 얻게 되기까지는 간호과 교직원들이 보여준 노력과 정성의 힘이 컸다”고 격려하고 “앞으로도 병원의 발전과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