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1일 치러진 지방 선거 이후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3명으로 총 5명의 간호사 출신 지방자치단체 의원이 탄생했다.
간호사 출신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한 사람은 모두 14명으로 이 중 5명이 지방의회에 진출하게 됐다.
◆광역의원
윤명희(한나라당, 현 울산광역시의원) 울산광역시의원
이금라(민주당 비례대표 1번) 서울특별시의원
◆기초의회
유정심(민주당, 화순중앙병원 가정간호사업소장) 광주광역시 남구의원
김순례(민주당 비례대표1번, 현 광주광역시의원) 광주광역시 북구의원
김영순(열린우리당 비례대표1번, 대동대학 간호과 교수) 부산광역시 남
구의원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