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아시아 태평양 제약심포지움(APPS)이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6월 4-10일 까지 개최된다.
11개 국가 및 1개 지역의 학생들이 심포지움에 참가한다. 참가 국가를 보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호주, 일본, 중국, 태국, 인도, 네팔, 영국 및 핀랜드이고 1개 지역은 타이완이라고 APPS 위원회 의장인 크라릿사(Aaudrey Clarissa) 여사가 서 자바성 성도인 반둥에서 이같이 언급하였다 고 안타라 뉴스 에이전시는 인용 보도했다.
이 심포지움에는 70명이 인도네시아 학생, 태국에서 16명 일본에서 14명이 대표로 참가하고 월남과 필리핀도 참가한다고 알고 있으나 아직 명단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한다.
그녀는 본 심포지움은 1949년 설립된 국제 제약학생 연맹(IPSF)의 산하단체인 아시아 태평양지역 사무실(APRO)에서 후원하기로 되어있다고 말했다.
IPSF의 회원은 비종교 비정치 지향 NGO로 현재 60개 국가에 달하고 있다. (Xinhua)
김윤영 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200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