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과 동작구보건소가 오는 8일부터 3주간 ‘지역주민을 위한 당뇨교실’을 개최한다.
매주 목요일마다 실시되는 당뇨교실은 *8일 당뇨를 바로알자(내분비내과 오연상 교수) *15일 운동요법(당뇨센터 유은경 간호사) *22일 식이요법(유혜숙 영양과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8일에는 모든 참가자에게 혈당·혈압 체크 및 기념품 제공한다.
참가문의는 동작구보건소 보건교육과(02-820-9448)로 하면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