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올해 1/4분기에서 612억 7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은 지난 64기 1분기(2006년 4월 1일~2006년 6월 30일) 실적 보고에서, 전년 동기 대비 22% 신장한 612억 7800만원의 매출과 43.3% 늘어난 94억 3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동기 대비 각각 22.3%와 18% 늘어난 86억 7900만원과 51억 17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