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 당뇨센터가 지난 12일 지역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 특별공개강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뇨병의 최신치료(오연상 내분비내과 교수) *당뇨와 발관리(장의찬 정형외과 교수) *당뇨와 치아건강(이원섭 치과 교수) 등이 강연됐다.
특히 공개강좌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혈당측정기, 라디오 만보기 등 당뇨관련 경품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