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간호과(과장 김복순)는 간호사를 상징하는 10월 4일 ‘천사의 날’을 기념해 12~13일 이틀에 걸쳐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1004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래환자와 내원객을 위한 음료수 제공 *입원환자를 위한 발마사지 *부서별 마니또 행사 ‘고맙Day’ *간호사를 위한 문화행사 ‘사랑한Day’ 등이 진행됐다.
김복순 간호과장은 “사랑과 박애, 봉사의 간호정신을 되새기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