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금)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지난달 27일 강서구 화곡동 소재 교남 소망의집과 천사 요양원을 방문, 쌀과 과일, 격려금 등을 전달했다. 건협은 매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사회복지시설 등에 위문 방문을 하는 한편 시설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및 무료검진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