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오는 23일까지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 긴급지원상담원을 모집한다.
긴급지원상담반은 긴급지원 상담 및 아동·노인학대, 자살, 응급의료 등 긴급한 조치를 요하는 상담을 진행하는 곳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학력제한 없이 만 18세 이상 만 40세 이하의 긴급지원상담원으로서의 조건을 갖춘 자가 지원대상이다.
접수는 이메일(keunju09@mohe.go.kr)로만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3월 30일 개별 통지(이메일 또는 전화)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