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목)
김현철 계명의대학장(신장내과, 사진)이 최근 계명대 아담스채플에서 열린 개교53주년 기념식에서 학교법인 이사장으로부터 계명금장 1호 표창증을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계명금장 표창증은 김현철 의대학장이 신장이식 및 혈액투석 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의 의술을 보유하고 있고 끊임없는 연구활동으로 SCI를 비롯한 국내외 학술지에 301편의 논문을 발표, 신장학 분야의 발전과 함께 의료원 발전에 기여한 업적이 뛰어난 공이 인정돼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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