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오는 6월 2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야외특설무대에서 ‘제1회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예선전을 개최한다.
이날 예선전은 6월 16일 전국대회에서 진행될 ‘제1회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결선에 앞서 마련된 것으로 전국 시도에서 선발된 27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와 관련, “간호사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한편, 정직하고 윤리적이라는 간호사에 대한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