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트 제약회사는 FDA가 C 간염 항체에 대한 최초이고 완전 자동 혈액검사 시험법 PRISM HCV를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험법은 시간당 160개 표본을 처리하여 8시간 교대 근무 당 1,200 표본 이상을 검사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C 간염에 대한 항체에 대해 개인의 혈액 및 혈청을 실험실 기사가 검사할 수 있는 표본방법으로는 대한 검증이 아직 거치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제대혈 표본에 사용하지 않으며 C 간염 감염 실험실적 진단에 사용목적이 아니라고 한다.
PRISM 시스템은 미국에서 아보트의 최초 3개 B 간염 시험과 함께 사용토록 허가 받았다. 추가로 레트로바이러스 검사법은 현재 FDA 심사 중에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