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란 사는 바이오젠(Biogen Idec)사와 협력하여 최근 항균제 Maxipime과 Azactam 및 Tysabri를 시판했다.
Tysabri는 앞으로 2910년이면 이 회사의 주요 성장 동인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2006-2010까지 약 18억 3200만 달러의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현재 Tysabri는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크론 (Crohn's) 질환 치료 적응증 확대를 위해서 제3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신경과학 중심 BT회사인 엘란(Elan)사에서는 그 동안 신경 퇴행성 질환, 자가 면역 질환 및 중증 통증 치료제를 개발, 제조 및 시판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해 왔다.
2006 회계연도에 엘란은 총 매출의 51%가 EDT 부 및 49%는 바이오 제약 부에서 창출하였다.
엘란사는 제품 판매, 로얄티 및 라이센스에서 매출을 이루었다. 엘란 사는 제품 매출과 로얄티, 라이센스, 협력 및 기타 수입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