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화)
건양대병원은 18일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병동 환자들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환우의 날’ 행사를 열었다. 전공의와 간호사, 보호사 등 의료진 20여명은 그동안 준비한 춤과 노래 등을 선보였다. 또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환자들과 의료진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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