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타목시펜 치료를 끝낸 후 노바티스의 훼마라 (Femara)를 투여한 결과 이 약을 투여하지 않은 집단보다 약 63%의 유방암 재발 방지를 나타냈다고 노바티스측이 밝혔다.
국제 이중맹검, 무작위, 다임상센터 임상 실험인 MA-17은 캐나다 임상 실험 집단의 국내 암 연구소에서 실시됐고 맹약 투여로 평가했다.
중간 분석 후 2003년 실시한 맹검이 아닌 실험에서 훼마라(Letrozole)가 유방암 재발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타목시펜 투여를 3개월 마친 후 훼마라 치료를 시작할 경우 유방암 재발 예방 효과가 나타난 실험분석이 임상 종양학회 학술지에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