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제약회사는 이미 시판 중지시킨 비옥스의 허위 광고에 대한 문제를 5800만 달러를 정부에 지불하는 것으로 해결 동의했다.
5월 20일 발표한 바에 의하면 비옥스의 건강상 위험성을 허위로 “가벼운 것이다”라고 광고했다고 주장한 반면 머크는 원만한 해결로 어떤 과오도 범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펜실바니아 검찰 콜베트(Tom Corbett)씨는 이 해결로 29개 주와 DC에서 제기한 비옥스 관련 허위 광고에 대한 조사는 일단락 되었다고 언급했다.
또 머크 측은 FDA에 모든 새로운 TV 광고 내용을 제출하여 심사를 받기로 했다. 비옥스는 심장마비 발작과 뇌졸중 발생위험 연구보고 후에 2004년 시판을 중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