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기고] “정신질환 낙인보다 트라우마 회복 등 위해 함께해야” 2025-02-14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24 정신건강정책포럼’ 개최(11/12) 2024-11-11
- 신경정신의학회, ‘마음건강 톡톡 페스티벌’ 성료 2024-10-29
- 우리나라 문화·정서 반영된 ‘한국인 정신건강 척도’ 개발 2024-10-18
- 신경정신의학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음건강 톡톡 페스티벌’ 개최(10/27) 2024-10-11
- “객관적·정확한 지식·이해 근거해 정신질환·치료과정 대책 마련하자” 2024-08-20
- 신경정신의학회 “일본도 살인사건 막을 수 있도록 ‘정신의료시스템’ 강화·구축해야” 2024-08-05
- 신경정신의학회, ‘문화예술인과 정신건강’ 심포지엄 개최 2024-04-19
- [기고] 정신의료의 위기상황을 해결할 대책의 수립을 촉구한다 2024-03-18
- 미디어 갈등 프레임, ‘조현병’ 명칭 변경 과정서 부정적 인식 영향 끼쳤다 2023-12-27
- 신경정신의학회, 정신건강축제 ‘찾아가는 대국민 강연’ 개최(10/2) 2023-09-27
- [기고] 한의사 뇌파계 사용은 불법의료…비정상적인 판결 대책 촉구한다 2023-08-21
-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이브레인, 우울증 응원하는 블루밴드 캠페인 개시 2023-08-14
- 정신질환자 인권·치료 보장 가능토록 시스템 개선 ‘시급’ 2023-08-11
- 신경정신의학회·의사회,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예방 위한 성명서 발표 2022-10-31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22 정신건강의 날’ 기념 정신건강축제 개최 2022-10-12
- ‘정신의학의 통합과 융합’ 주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2021-10-22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경혈 두드리기 신의료기술 등재 재논의 하라” 2021-06-23
- 신경정신의학회, 비자의적 입퇴원 시스템 전면 재개정 요구 2018-07-18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약국 자살 예방 시범사업 즉시 중단하라" 2018-06-29
- 신경정신의학회 "조현병 환자 범죄? 거의 없는 수준" 2018-05-15
- [화촉]이광영 위더스제약 부사장 딸 (9/27)
- [인사]보건복지부 인사 발령 (9/15)
- [동정]길병원 백정흠·전영배 교수, 국제대장항문외과 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 [동정]유한양행,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 [동정]큐로셀,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표창 수상
- [동정]휴젤 박철민 대표집행임원,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표창 수상
- [동정]콜마비앤에이치,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서 금상·은상 석권
- [동정]인하대병원 전윤상 교수, 미국견주관절학회 ‘Traveling Fellow’ 선발
- [동정]서울성모병원 민진수 교수, ‘2025 아시아 결핵 미래 연구자상’ 수상
- [동정]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정양식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동정]길병원 백정흠·전영배 교수, 국제대장항문외과 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 [동정]유한양행,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 [동정]큐로셀,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표창 수상
- [동정]휴젤 박철민 대표집행임원,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표창 수상
- [동정]콜마비앤에이치,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서 금상·은상 석권
- [동정]인하대병원 전윤상 교수, 미국견주관절학회 ‘Traveling Fellow’ 선발
- [동정]서울성모병원 민진수 교수, ‘2025 아시아 결핵 미래 연구자상’ 수상
- [동정]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정양식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동정]이대비뇨기병원 고영휘 교수, EAUOS 2025 우수구연상 수상
- [동정]서울대병원 박수진 교수,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Springer-Nature Award’ 수상
(주)메디포미디어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 4층 (우편번호 :06224)
메디포뉴스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
UPDATE: 2025년 09월 13일 06시 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