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마케어는 지난 2일~3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에서 옵티마케어, 2009 Fresh Start ‘2009’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라는 주제로 전직원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워크샵을 통해 꿈, 미래를 사원들에게 심어주고, 비전에 닿는 사다리를 제시했으며, 내년 매출 200억 달성을 위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워크샵으로 남았다.
옵티마는 양.한방 건식을 응용한 대체요법을 약국에 전파한다는 업을 가지고 약국의 옵티마요법화를 위한 교육과 문화복지사업을 증대하여 2009년에는 고객을 통한 마음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기업을 지향하고자 한다.
옵티마는 심앤신센터, 옵티마 문화복지재단, 옵티마 의약품, 식품, 천연물 연구소를 기반으로 옵티마의 기반, 촉매, 기술사업을 다지며 목표를 달성을 위해서는 개개인의 잠재능력을 개발해야 하며 이를 위해 각자의 가슴에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장현숙 교육위원장은 전 직원의 supervisor化를 강조하면서 “제품판매 이전에 고객의 마음을 얻어야 하며, 그를 위해서는 고객에게 비전을 제시해야 하고, 기본적으로 직원 스스로가 비전이 되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조직 문화 정착, 커뮤니케이션 증진 및 개개인의 고충 및 조직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