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금)
‘이촌회’는 지난 29일 열린 총회에서 박희백 전 의협 의정회장을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촌회’는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이 ‘이촌회’의 명예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촌회’는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이 24~26대 의협 회장 재임 시 의협의 이사 및 감사를 역임했던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됐고, 의협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협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든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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