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수)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무형문화재 후원을 통해 한국전통문화 보존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서울시의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군터 라인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서울 전통예술인 시상식에서 회사를 대표해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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