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지난달 5월25부터 5월29일까지 대웅제약이 서울의약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하는 대웅아데포비어정10mg의 생동시험 등 7개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식약청이 발표한 생동시험계획 승인 현황에 따르면, 서울제약과 아주약품공업이 바이오인프라에 의뢰해 실시하는 서울로수바스타틴칼슘정10mg, 아주로수바스타틴칼슘정10mg의 생동시험이 각각 계획돼있다.
또한 중외제약이 사과나무 임상시험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하는 중외도네페질속붕정10mg이 계획돼있으며, 현대약품이 바이오코아에 의뢰해실시하는 현대라미부딘정100mg의 생동시험이 포함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