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항산화작용과 영양보급의 기능성을 가진 ‘ACTIVE Selen&Chromium(액티브 셀렌&크롬)’을 출시했다.
액티브 셀렌&크롬은 건강기능식품법 이전에는 사용하지 못했던 미량 무기질인 셀렌과 크롬을 1정당 1일 각각 50㎍씩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셀레늄을 적절히 섭취하게 되면 체내 비타민E의 요구를 줄일 수 있고 크롬은 인슐린 작용을 강화한다”며 “이 제품은 활동량이 많은 근로자와 운동선수는 물론 영양보급을 원하시는 중·장년층,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