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첨부] 에스케이케미칼의 에스케이인플루엔자텐백신주 등 6품목이 계절용 독감 인플루엔자 예방에 사용토록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주 주간 품목허가 현황을 발표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주(‘09.9.14.~‘09.9.20.)간 품목허가(신고)된 품목은 총 31품목으로, 전문의약품 14품목, 일반의약품 7품목 등 완제의약품은 21품목이며, 원료의약품 10품목이다.
이 중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의 “베르나플루주(인플루엔자분할백신)”, 에스케이케미칼의 “에스케이인플루엔자텐백신주(프리필드시린지)(인플루엔자분할백신)”, 한국백신의 “코박스플루PF주(프리필드시린지)(인플루엔자분할백신)”, 한국백신의 “코박스플루주(인플루엔자분할백신)”, 동아제약의 “ 박시플루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인플루엔자분할백신)” 및 동아제약의 “박시플루주사액(인플루엔자분할백신)”등 6품목은 계절용 독감 인플루엔자의 예방에 사용토록 허가됐다.
또한, 동일한 유효성분, 효능.효과와 투여경로를 가진 녹십자의 “지씨플루주(인플루엔자분할백신)(2009.07.22. 허가)”의 재심사 잔여기간은 2009년 9월15일에서 오는 2013년 7월21일로 부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