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당사의 경영철학인 유기농 경영의 모토 아래, 2000년부터 실행, 200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월 각 팀의 부서원들과 런치 미팅을 1~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본‘밥상머리 유기농 소통 프로그램’은 직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서 CEO의 인간적인 면과 교우할 수 있게 하고 이로써 CEO의 경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기 위함이다.
또한 기업과 개인이 하나라는 메세지를 CEO가 직접 전달함으로써 감성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기업의 목표 달성은 물론,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소통경영의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