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는 10월 16일자로 GSK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서바릭스(Cervarix: HPV 16과 18형 백신)에 대해 10-25세 여성의 자궁경부암 예방에 사용허가 했다.
서바릭스는 10-25세 젊은 여성에게 6개월 내 3회 접종 투여해야 한다. 현재 서바릭스는 유럽 연합, 호주, 브라질, 한국, 멕시코, 대만 등 27개국 포함 전 세계 약 100여 국가에서 시판되고 있고 지난 7월에는 WHO의 사전 허가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여성들은 인간 HPV 감염과 평생 자궁경부암 위험에 처해 있으며 HPV는 지금까지 약 100여 종이 확인되고 약 15 종의 HPV 바이러스가 자궁경부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북미에서는 자궁경부암 대부분이 HPV 16과 18형에 의해서 유발되지만, 자궁경부암의 약 25%는 다른 HPV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한다. 자궁경부암은 20-30대 여성의 암 사망 2대 원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