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본부 및 15개 시·도 지부 과장 및 부장을 대상으로 ‘올해의 건협인 우수리더’를 선정했다.
그 결과 올해의 건협인 우수리더 수상자로는 건협 본부 김태훈 감사실장, 김홍창 기획예산과장, 대구지부 이영하 검사관리과장이 선정됐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실시된올해의 건협인 상포상제도는 투철한 사명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협회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직원으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우수리더를 발굴·포상함으로서 직원의 사기진작 및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