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김윤섭, 최상후)은 지난 29일 노동부 장관상인 ‘제 8회 이달의 노사 한누리상’을 수상했다.
‘노사 한누리상’은 협력적 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되는 상으로, 작년 3월부터 대국민 공모를 통해 매월 단체 1개 업체, 개인 1명을 선정했다.
노동부는 전국 각 지방노동청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후보를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단체부분에는 ㈜유한양행, 개인부문에는 이성희 인천메트로 전 노조위원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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