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대표 김병화)은 창립 48주년을 맞아 지난 4일 본사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거행하였다.
김병화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재의 변화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원대한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세계 일류 제약사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개발 중인 신약들은 국내임상 뿐만 아니라 해외임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많은 의약학 분야 전문가들과 산학연을 통해 우수의약품을 개발해 세계인류 건강에 기여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