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사장 이동수)은 조손(祖孫)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화이자 꿈꾸는 봉사단'을 발족했다.
총 100여명의 임직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제 1기 ‘화이자 꿈꾸는 봉사단’은 올하반기 조손가정 아동들과 함께 하는 1박 2일 꿈꾸는 캠프에 참여해 따뜻한 희망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엄마, 아빠’의 역할을 지원함으로써 심리정서적으로 후원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