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의 연구소가 최신 설비와 연구기자재를 갖춘 첨단 연구소로 탈바꿈한다.
동아제약은 17일 신축연구소와 기존 연구소 리모델링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연구단지를 통해 R&D 역량강화 및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축 연구소는 연건평 4 294평, 대지 645평,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며, 기존 연구소는 작년 리모델링을 완료해 연구단지 총 대지면적은 9,668평, 총 연건평은 8,288평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