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월)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최덕종)가 연말연시를 맞아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합창단으로서의 명성과 찬사를 받고 있는 프랑스「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을 초청해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내달 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공연의 수익금은 전액은 다문화가정, 장애인, 저소득계층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