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지난 12일(목) 한국을 찾은 스와질랜드 왕비(람비키자 인코시카티)를 맞이했다.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에서 스와질랜드 왕비는 심전도, 폐기능, 치과진료 등을 포함한 종합헬스케어 검진을 받았다.
스와질랜드 왕비는 “깨끗하고 잘 정돈된 공간에서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의사도 매우 친절하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는 첨단 의료 시설과 함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